여자분들 생리기간 질문좀 할게요
- 2016.03.11. 23:02
- 7647
여자친구가 생리중인데
약도 사주고, 안마도 해주고 ,도움되는 마사지도 사진찍어 보내주고 카톡이나 전화로 격려해주고하는데
너무 지치네요 정말.... 압니다 분명 그 기간은 많이아프고 예민하고
그래서 안그래도 아프고 ㅇㅖ민한데 폰보지말구 조금이라도 더 쉬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하면 또 여자친구가 섭섭해하는거 알아요 옆에서 힘안되서 섭섭해할거
분명히 여자친구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너무 지칮니다 원래
이게 당연한가요
아니면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ㅠㅠㅠㅠ계속 맞춰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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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도 최대한 아픈티안내려고 한다고는 했는데....
카톡도 정성스레 걱정하고 보내줘도 단답하거나 그냥 자기할만만하고....그래도 정성스럽게 대답해줫더니
늦게읽다가 저도 다른거하느라 못봣을때
머하냐고 폭탄 카톡보내듯이 와있길래
아 많이 지칩니다 진짜;;; 제 생활을 하나도 못하고있네요...그냥 폰만 잡고 뭐하고있는건지;;
여러분들 대답 정말 감사합니다 생리기간 끝나고도 여자친구가 제가 이렇게 신경써줬던거에 대해서 고마워할줄 모르면 과감하게 쳐내야겠네요 ...아무리 좋아해도 내 생활에 지나치게 방해가되면 끝은 결국 저만 힘들다가 끝날게 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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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굳이 생리기간이어서가 아니라 원래 사람이 아프면 서럽잖아요 그런 마음일 것 같아요
글만 읽고서는 그 여자분이 성격이 이상하거나 특별히 예민해서가 아니라, 그냥 아프니깐 남자친구한테 투정부리는 정도로 보여요
근데 어차피 벌써 여자친구는 님한테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쳐내야할? 생활에 지나치게 방해가되는 사람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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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한달에 한번씩 투정부리면 남자는 아~ 아프니까~ 하고 무조건 다 받아줘야됨?
생리하는게 무슨 벼슬인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리현상의 일부이고
굳이 아픈걸 티내고 투정부리고 상대방에게 신경쓰일만한 행동을 하는 이유의 합리화로 보기에는
무리가 심한데요?? 남자분 딱봐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있는데
여자는 투정만 부린다면 그것도 문제구요 생활에 지나치게 방해가 되는사람으로 취급하는게 아니라
여자자신이 그렇게 만들고 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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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여자친구의 어리광을 하게끔 만든거같아요
먹고싶은거있으면 다말하라고 하라는등등 ...
그리고 제가 만나서 제자취방에서 아랫배아프니까 따뜻하게도 해주기도하였구요(폰으로만 연락한게아니구) 만나서 같이있어주고싶고해도 여자친구가 귀찮다고 안나오고싶다하니 제가 억지로 나오게할수없어서 그냥 여자친구가 말하는데로 맞춰주고있습니다...
솔직히 좀 힘들긴합니다 오늘도 많이아플건데 좀 괜찮아지면 연락해달라고 듣기좋게 말했는데도 괜찮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입장에서도 자기딴에는 자기때문에 카톡이렇게 못하게되는거 미안하니까 그런건데...
아 모르겠어요 진짜 이 기간은.... 댓글들보니 대부분은 남자친구한테 신경안쓰이게 잘하시는거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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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걸...왜...남편도 아니고 남친이...음...왜...내가 이상한 건가..?? 음... 남편이라고해도 그걸 왜...그 예민함을 왜 거기다 풀죠..???
그렇게까지...해야하는 일인 지 모르겠는데...그렇게까지 아픈 거면 병원 가봐야죠.
같은 여자지만 이해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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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경우는 생리하기 하루 전날부터 약 먹으면 좀 나아요 그리고 너무아프면 한번 병원에 데려가서 진통제 맞혀주세요..그리고 생리 끝났을때 진지하게 말하시는거 추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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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같이있어도 그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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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딱히 고치기 힘든거라 보통은 남친한테 말하고 하루이틀 잠수탑니다. 세상 모든게 싫거든요. 아파 죽겠는데 서운할 힘이 없어요
서운하다가도 말할 힘도 손가락움직여 카톡할 힘도 없어 견디다보면 다까먹습니다..
아플때 같이 있어보세요 그럼 단순 지랄인지 심각한건지 답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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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쇠물푸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여자친구의 어리광을 하게끔 만든거같아요
먹고싶은거있으면 다말하라고 하라는등등 ...
그리고 제가 만나서 제자취방에서 아랫배아프니까 따뜻하게도 해주기도하였구요(폰으로만 연락한게아니구) 만나서 같이있어주고싶고해도 여자친구가 귀찮다고 안나오고싶다하니 제가 억지로 나오게할수없어서 그냥 여자친구가 말하는데로 맞춰주고있습니다...
솔직히 좀 힘들긴합니다 오늘도 많이아플건데 좀 괜찮아지면 연락해달라고 듣기좋게 말했는데도 괜찮다고 하네요.... 여자친구입장에서도 자기딴에는 자기때문에 카톡이렇게 못하게되는거 미안하니까 그런건데...
아 모르겠어요 진짜 이 기간은.... 댓글들보니 대부분은 남자친구한테 신경안쓰이게 잘하시는거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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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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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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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진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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