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사랑에 빠진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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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8. 12:11
- 2806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어제 제가 인문대에서 수업을 듣는데 인문대는 제가 아는 사람이 없어서 독강을 합니다.
근데 제가 필기구를 안가지고 와서 옆사람한테 빌리려는데 이게 왠걸? 천사가 인간계에 내려와있는 겁니다 ㅜㅠ 천사도 갈색으로 염색도 한다는건 어제 처음 안 사실..
제가 모쏠은 아니고 연애를 두번 해보았는데 사실 소극적인 남자라 그런지 저한테 관심 보이는 두분이랑만 연애 해봤습니다. 솔직히 어제 너무 두근거려서 그 여자분 얼굴을 볼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오른손 스캔. 커플링 미착용.
왼손도 스캔하려는 찰나 그분이 제 시선을 의식하고 슥 보시길래 저는 강의실 시계.보는척 ㅡㅡ ㅋ
결국 왼손은 체크 못했습니다 후.. 이 소심함.
나가는 길에 작년에 알게된 인문대 친구를 만나서 재빨리 그 강의실로 이끌어 물어보았습니다. 저기 저 분 누군지 알아? 그러자 그 친구는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작년초 키 작고 좀 통통하고 귀엽게 생긴 남자랑 같이 손잡고 다녔지만 요즘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귀여운 남자가 이상형이지 않을까 하더군요.
전 또 실의에.빠졌습니다. 제 키는 178이며 얼굴은 귀엽지가 않고 근육질이기 때문입니다.ㅜㅠ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ㅜㅜ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을 봤지만 역시나 전 귀엽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 그녀의 번호를 꼭 얻어가야만 하겠습니다.!!
처음인데 어떻게 그녀에게 귀엽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조언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ㅜㅜㅠ.
현실적인 방법좀 ㅎㅎ..
어제 제가 인문대에서 수업을 듣는데 인문대는 제가 아는 사람이 없어서 독강을 합니다.
근데 제가 필기구를 안가지고 와서 옆사람한테 빌리려는데 이게 왠걸? 천사가 인간계에 내려와있는 겁니다 ㅜㅠ 천사도 갈색으로 염색도 한다는건 어제 처음 안 사실..
제가 모쏠은 아니고 연애를 두번 해보았는데 사실 소극적인 남자라 그런지 저한테 관심 보이는 두분이랑만 연애 해봤습니다. 솔직히 어제 너무 두근거려서 그 여자분 얼굴을 볼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오른손 스캔. 커플링 미착용.
왼손도 스캔하려는 찰나 그분이 제 시선을 의식하고 슥 보시길래 저는 강의실 시계.보는척 ㅡㅡ ㅋ
결국 왼손은 체크 못했습니다 후.. 이 소심함.
나가는 길에 작년에 알게된 인문대 친구를 만나서 재빨리 그 강의실로 이끌어 물어보았습니다. 저기 저 분 누군지 알아? 그러자 그 친구는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작년초 키 작고 좀 통통하고 귀엽게 생긴 남자랑 같이 손잡고 다녔지만 요즘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귀여운 남자가 이상형이지 않을까 하더군요.
전 또 실의에.빠졌습니다. 제 키는 178이며 얼굴은 귀엽지가 않고 근육질이기 때문입니다.ㅜㅠ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ㅜㅜ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을 봤지만 역시나 전 귀엽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 그녀의 번호를 꼭 얻어가야만 하겠습니다.!!
처음인데 어떻게 그녀에게 귀엽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조언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ㅜㅜㅠ.
현실적인 방법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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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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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쑥
으따. 왠만한 20대 다 있는 근육 있다고 말했다고 자랑이랑께 ㅋㅋ. 억울하시면 헬스장 다니시죠? 열폭하지 마시고 ㅋㅋㅋ 진짜 이상하신 분. 무슨 스펙 자랑도 아니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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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장난삼아 좀 해본 말에 죽자고 달려드시네 ㅎㅎ 열폭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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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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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이미 두번사귀고 왜헤어졌는지 이유를 아실꺼자나요ㅋ 순수하게 모솔조차 오해받기에 놔두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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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노간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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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노간주나무
님보다 2살많은데 새내기때 여자가 봤다고 멋도 모르고 봤다가 늙은 눈빛 못쓴다고 노망주책드립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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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노간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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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노간주나무
무슨 말이죠? ㅋㅋ 외국분이신가? 이해가 안됨.
글고 그분은 새내기 아닌데요? ㅋㅋㅋ 나이차 해봤자 2살?
글고 그분은 새내기 아닌데요? ㅋㅋㅋ 나이차 해봤자 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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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은 거의 엽기적인그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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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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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글읽는데 고문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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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털중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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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털중나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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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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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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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새박
땡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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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따라하지마요ㅋㅋ개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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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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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가서 송중기 코스프레하다가 개차반됩니다. 쪽지전달이 더 나을 것 같네요. 다가가서 이야기하면 부담 엄청 느낄거예요. 일단 아는게 없어서 말걸기도 애매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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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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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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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헛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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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었던 남자가 다 이상형이었단 보장이 어딨나요. 알고 지내다 보면 호감도 생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