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글쓴이2016.03.18 12:27조회 수 1249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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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는 듯하는데,

지난 봄이 너무 많이 생각납니다.

비교를 하게 될까봐 걱정이고.

오는 봄을 만끽하지 못할 것같아 걱정이네요.

 

사실 저는 전 여친에게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많이 배웠고, 좋아했고, 깊은 관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계속 생각나게 되네요ㅜㅜ

헤어진지 반년이 넘게 지났는데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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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헤어지셨어요? ㅠ 안타깝네요
  • @겸연쩍은 글라디올러스
    글쓴이글쓴이
    2016.3.18 14:38
    그러게요ㅠㅠ 후회가 되고 아쉽긴 한데....
    이젠 서로가 상황이 달라져서 예전만큼 잘 맞을까 싶기도 해요ㅎㅎ
  • 시간이 무조건 약입니다.
    저도 헤어진 지 1년 다되가네요
    첨엔 죽을듯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그치만 살아집니다
  • 다른분을 만나보세요 그럼 나아져요
  • 결국에 자기 자신이 문제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자기가 그 생각에서 못 벗어나면 상대에게 민폐인 겁니다. 저도 그랬는데... 전여친에게 돌아갈 수 없다면 빨리 그걸 잊어야 내가 다른 사람 만날 수 있어요.
    지금은 그런 생각들이 미련일 뿐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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