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친있는분들 여친과 헤어지면 어떨거같아요?

글쓴이2016.03.19 03:16조회 수 2546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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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여친이면 죽을듯이 힘들거같다 이게정상 아닐까요?ㅜ

제 남친은 원래 자기는 좀다르다고... 헤어지는거에 무감각하다고
많이힘들지아닐지는 모르겠다고

그래서 제가 나없으면 안된다 이런마음도없냐니까 자긴 그런게 뭔지 모른대요 그런게어딨냐고...

서로 미래얘기도많이하고 사이도좋고 좋아하는거 느껴지지만...

절 그렇게 특별하고 소중한 여친으로는 생각하지않는단 생각이 자꾸들어서 힘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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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이 생각하시는 그대로에요

    남자가 저렇게 생각한다는 것 그리고

    그걸 대놓고 말 할 수 있다는 것

    별로 님이 아쉽진 않은 모양입니다

    있으면 좋고(섹스용) 없어도 그만인
  • 달라요 실제 헤어지면 그전에는 괜찮다고 생각햇던게 후엔 아픔이 확 밀려옵니다
  • 남자는 쓰나미가 반박자 쉬고옵니다.
  • 지금은 그럴것 같아도 나중에 슬픔이 확 밀려옵니다. 쓰나미 표현 좋네요
  • 사람이 다 똑같지도 않은게 당연해서 님 남친분이 님이랑 헤어지고 댓글처럼 후회할 수도 있고 정말 말그대로 무감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 의견으론 반반이긴 한데 실제로 저렇게 말하는 사람인거보면 무감각한 쪽이 더 강할 듯..
  • 무감각한건 이때까지 제대로 된 사랑을 못해봐서 그래요.
    저도 옛날엔 그랬는데, 전 여친 덕분에 이별이 얼마나 아픈건지를 배웠어요.
    그런데 저렇게 말할 수 있다는 건 아직 마음을 닫고있다는 것같은데요...?
  • 저렇게 말할 수 있을정도면 .....
  • 저렇게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지나가는 고학번 선배남자 올림
  • 사람마다 다르지요.
    말은 얼마든지 모질게 할수 있는거고 그 다음 후폭풍이 어느정도냐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 필요이상으로 솔직하네요 남친이 ㅋ
    기분나빴겠다..님도 딱 그정도로만 생각하세요
  • 헤어지고 하루 울적하고 바로 괜찮아져서 반년넘게 전 여친 연락 주기적으로 와도 아무렇지도 않은 적도 있었고,
    일년넘게 끙끙앓을만큼 힘들어한적도 있었고... 사바사 케바케겠죠. 저래 말하는건 본인도 잘모르고 하는거에요. 근데 좀 싹퉁머리 없는 발언이긴 했네요
  • 님이 특별하고 좋아하는 사람인 것은 맞지만
    죽기 직전까지 함께 해야만 할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 하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당연히 언젠가 헤어질 수도 있는 사이라 생각할 것이고
    굳이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 성격인가보죠
    물론 후에 운명이라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면 그런 말 쏙 들어갈겁니다

    님은 그 사람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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