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빠녀와의 소개팅 후기
- 2012.11.01. 21:37
-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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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파피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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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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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라벤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아쉬운게 많아서 적어봤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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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학우가 나랑 만났다면 사흘 밤낮으로 야구 애기 음악 얘기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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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둘 다 락 좋아해도, 좋아하는 밴드는 안 겹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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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분 생각이 달라져서 다시금 서로 맞춰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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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이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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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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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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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모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뭘 좋아하나 물어보고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는부분을 제가 공부하듯 베이스를 깔고가죠
기본적으로 이후 맘에들때 에프터 작업스토리까지..
보통 연극이나 뮤지컬 영화가 가장 만만하더군요
아님 먹거리 맛집등도 괜춘함...
대화의 일차소재 이차소재까지 충분히!
호구조사 및 과거조사는 가급적피하도록 끝이 쑥쑥꿀꿀하게 마무리될 가능성이 매우크다
본인이 심도있게 좋아하는것도 피한다
상대방의 말수를 줄이는데 제일 좋은 소재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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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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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라벤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좋아하는것이 더 좋은 주제이나
좋아하지않는다고 급하게 주제를 넘기는것은 대화의 흐름을 어색하게만든다
이유없이 싫은건 잘없다 적어도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하나는 있기마련 상대가 껄끄러워하지 않는 선에서 말문을 틔워주자
상대의 에피소드가 풀려나는 동안 당신은 가벼운 맞장구와 제스쳐로 상대방의 호감과 잔잔한 정보를 얻게 될것이다
당신이 많은말을 꺼내는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틔워주는 것이 소개팅에서의 기본대화 풀이 되겠다
이것저것 묻기보다는 하나뒤 소숫점아래 숫자붙이듯 흐르는 대화를 하자 대답도 성의있게 그보다 더 매너있는 질문을 하자. 끝없는 파이마냥 잔잔히 상대를 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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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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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여자 입장에서 이렇게만 대화해준다면
훨씬 편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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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역시 혼자 열심히 해서 되는게 아니죠. 상대방도 어느정도 따라와 줘야 대화가 됩니다.
나이가 좀 들다보니 가끔 장난스레 멜랑꼴리한 이야기도 잘하는데
어감은 안좋지만 다른말로 하자면 섹드립이죠.
이게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극과극의 결과를 도출하더군요.
보통 솔직하고 털털하신 여성분이 잘 받아주시죠..
그런데 이런 대화가 은근히 친밀도 상승에 큰효과를 보이더라는...
연애 후에 이런 대화정도에 따라 스킨쉽등 진도에도 큰 차이를 보이고,
여러사람이 있는자리에서 섹드립은 말그대로 드립으로 치부되지만
단둘이 있을때는 좀더 긴밀한 대화로 느껴지더라는..
단순 제 생각입니다. 이러한 쪽으로 극도로 거부반응을 보이는 분도있으니 조심하시길..
가끔 지도 좋으면서 내숭은..순진한척은...고결한척은..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든데..
아닌사람은 정말 아니라고 받아드린다는것...
결국 여럿만나봐야 이사람이 어떤 타입이다 감잡는게 빨라지더군요.
다들 자신에게 맞는 타입 잘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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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섹드립좋아하는 여자만나고싶다. 아! 내가 드립의본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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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건 그냥 화술 부족이라고 밖엔..;;;
모르는 사람이랑도 공통 주제 하나만 발견하면 그걸로 말을 많이 하면 되는데...아쉬움..
부산대 학생이랑 공통점도 있는데.. 아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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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정도 글을 쓰실 수 있는 분이라면 아마 좋은 여자분 만나실 수 있을 꺼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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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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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바위떡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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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롯데빠녀라는 제목부터 매칭녀 전혀 신경 안써준 것 같고.. 너무 글쓴이 입장에서만 글을 쓴것 같군요.
그 소개팅 한 분이 이 글 읽으면 기분 나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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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뚱딴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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