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분이 있는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제가 공대생이라 인문학적 소양이 조금 부족해서
책도많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녀는 의학계열인데 우연찮게 철학, 종교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대화를 나눴는데 참 대화가
잘 되더라구요.
플라톤, 교부철학, 프린키피아,
특수상대성이론 등등
저도 참 많이 배웠고 그녀도 시간가는줄 모르고ㅋ
사실 예전에 다른 여성분을 만날때는 못느껴봤던
강렬한 매력이랄까?
덕분에 요즘 계속 책을 보면서 너무 예쁜 그녀에게
데쉬할 타이밍을 노리게 되네요ㅋ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제가 공대생이라 인문학적 소양이 조금 부족해서
책도많이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녀는 의학계열인데 우연찮게 철학, 종교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대화를 나눴는데 참 대화가
잘 되더라구요.
플라톤, 교부철학, 프린키피아,
특수상대성이론 등등
저도 참 많이 배웠고 그녀도 시간가는줄 모르고ㅋ
사실 예전에 다른 여성분을 만날때는 못느껴봤던
강렬한 매력이랄까?
덕분에 요즘 계속 책을 보면서 너무 예쁜 그녀에게
데쉬할 타이밍을 노리게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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