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쉽게 질릴까요

글쓴이2016.03.25 19:59조회 수 1404댓글 11

    • 글자 크기

제가 반년간 짝사랑한 오빠가 있었는데... 어찌 어찌 해서 요즘 많이 친해졌어요.

둘이 저녁도 먹고 카톡도 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죠.

 

오빠에게 실망한것도 없고 제가 알던 그 사람 그대로인데

 

가까워지니까 카톡도 귀찮고 만나자 해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게 되고...

 

문제는 이런게 벌써  세번째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잘 질리는 사람은 자기애랑 어렸을 때 부모 문제인 듯
  • @불쌍한 패랭이꽃
    어떤 문제인지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제가 심해서요 ㅜㅡㅜ
  • 남자 입장에선 어이없겠네요
    관심가는 다른사람 생긴줄 알듯
  • 원래 그런 사람들 있던데 먼저 좋아하다가 상대쪽도 호감 표시하면 급호감 사라지는거ㅋㅋㅋ
  • @화사한 뚝갈
    저도 남잔데 이런 증상 있어서 미치겠네요진짜
  • @화사한 뚝갈
    저도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게
    인간적인 면에서 호감가고 친해지고싶은데 상대방이 친구로서 보일 수 있는 호감의 도를 지나치면 제가 확 식어버림...남녀사이에는 정녕 친구가 없는건가
  • @화사한 뚝갈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 @상냥한 창질경이
    주변에 그런 사람들 몇 있는데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들 연애 잘 못하더라구요ㅠㅠ 관심있어 다가갔다가 상대쪽도 다가오는데 철벽처버리는..
  • @상냥한 창질경이
    궁금한게있어서그런데 왜특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그럴까요?
  • @처절한 앵초
    바라던 상대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면 '왜 나같은 애를 좋아할까'하는 자격지심 같은게 생긴다더라구요. 나를 좋아하는 만큼 나는 잘난 사람이 아닌데 하면서 상대에게 잘 보일 자신이 없어지고 멀리하게 된다고...
    ㅋㅋㅋ저도 도무지 이해는 안되는데 그렇다고 합디다.
  • @상냥한 창질경이
    아 정말...정말정말 그게 딱 맞는거같아요. 저도 제가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모솔인데 연애하고싶어서 소개도 여럿받았지만 막상 상대방이 호감을 보이고 사귀자는 말이 나올때면 먼저 연락을 끊었거든요. 제가 왜 그러는지 이제야 알거같네요. 자존감을 키우면 괜찮아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