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부릴 거 다 부리고 후회하지마세요.
- 2016.03.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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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사개론 글 보면
"내가 그동안 화내고, 투정부리고, 성질 부리고 해서 남자친구가 질린 것 같다."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
하는 류의 글이 올라오는데,
애초에 있을 때 잘하세요.
남자친구가 봉입니까? 샌드백이에요?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남자친구에게 다 쏟아내면,
남자친구는 그 스트레스 다 받고 "괜찮아~" 하면서 웃으면서 다 받아줘야 합니까 ?
그동안 쏟아낸 모든 불만과 스트레스, 투정, 성질.
그게 다 남자친구 기억에 저장돼서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 얘랑 결혼은 절대 안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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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튤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들이 티를 안낼 뿐이지, 이런 여자 만나면 몇년을 사귀긴 하지만 결국 헤어지죠.
여자는 "와. 내 성격을 받아주네 이런남자 어디없다. 결혼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남자는 "와. 이런 성격을 가진 여자랑 결혼하면 죽어나겠다. 헤어져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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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답한 노릇입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게 연인인데
감정을 숨기고 알아주길 바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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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자초해놓고 이제 결혼은 물건너갔다고 현실직시해주니 우리 남친은 아니거든요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거 보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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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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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에게 기대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적어도 감정쓰레기통처럼 '이기적인 생각'으로 대하는건 지양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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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부터 정신적으로 성숙한 이타적인 연애를 하기를 바란다는것은 어린아이가 바로 뛰어다니고, 천자문을 읽는것처럼 무리한요구입니다.
따라서 사개론등에서 저런부류의 글이 올라와 글쓴이 마음을 답답하게 하겠지만, 그글을 쓴사람도 나름 성숙해져가는 과정입니다. 갑갑하다면 저런류의글을 읽지않는게 가장 최선이지않을까요?
글쓴이생각에 쓰레기통같은곳에 얼굴을 넣어보고 갑갑하고 냄새난다고 말하는것보다 그냥 쓰레기가 있구나 생각하며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여러 서툰연애로 성숙해져가고있는 사람들을 너무 부정적으로는 보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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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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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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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미국미역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저런 일 때문에 답답한 적도 있었고 해서요.
부들부들 하다니 어느부분에서 그러시는지.
애초에 비꼴려고 댓글다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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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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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노동 대가로 ㅅㅅ라는 상을 내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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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면서 하는 섹스는 자연스러운 겁니다. 섹스를 결혼만큼 중요한 문제로 보시나본데요.
연애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일 중 자연스러운 하나의 일인데
그걸 앞으로 몇십년을 , 죽을 때 까지 같이 살 사람을 정하는 일과 동일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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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를 겪은 사람에게 섹스의 흔적을 묻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기입니다.
연애와 섹스는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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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일생에 한사람과 해야하는건가요 ?
결혼은 일반적으로 일생에 한번만 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같이하는 거니까요.
섹스를 했다고 해서 더렵혀진것도, 쉬운것도 아니고
그냥 섹스를 한 사람 그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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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대화해 봤어요? 제가 여기 그렇게 글 썼어요 ?
피해망상 아니면 정신병 있으십니까 ? 남을 매도하는게 재밌어요 ?
생각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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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필요에 의해 사귈수도 있고, 서로 아직은 헤어지기 어렵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뭐.. 다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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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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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발 어그로 끌려고 그러시는 것이길 바랍니다.
저도 여자친구의 징징거림을 처음엔 다 받아줬고, 이게 1년 이상 쌓이니깐 저도 드는 생각이 얘랑 결혼은 죽어도 못 하겠구나 였습니다.
바로 헤어지진 않았습니다. 결혼은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만나면 마냥 좋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만나다가 시간이 지나니 점점 멀어진 시기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싸우고 헤어진 것도 아니고 서로 이젠 사랑하진 않는다고 생각하고 헤어졌네요.
여성이 남성에게,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라도 이성에게 징징거리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려고 할 겁니다.
다만 정말 지치는 것은 나의 조언이나 도움을 무시하면서 징징거리기만 하는 거죠.
남성이든 여성이든 조굼 더 생각하고 배려하고 성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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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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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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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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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징징거리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다만 글쓴이는 남자인 경우 아닌가요?
그리고 짜증내는 것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수업 시간에 있었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면서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짜증을, 소중한 사람에게 푸는 몰상식한 사람이 제가 봤을 땐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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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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