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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칼란코에2016.03.29 18:04조회 수 1019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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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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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한테 연락을 했는데ㅋㅋ (by 찌질한 도라지) 남자친구가 (by 거대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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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독성이.,..
  • @의연한 감자란
    제가봐도...
  • 남자분이 찌질한걸지도...
    물론 답장이 없으면 갑갑하긴한데 뭐 한두번가지고서....
    싫으면 싫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 @괴로운 꽃기린
    그러게말입니다. 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이건아닌듯 해서 화가나네요
  • @글쓴이
    아쉽지만 패스!!
    더 좋은 사람 만나요ㅋㅋ
  • 1.글쓴이가 바쁜일이 있어서 카톡 안읽씹함
    2.소개남이 기분나빠하자 글쓴이가 사정설명하고 사과
    3.그후로 소개남이 카톡 무시 시전

    제가 보기엔 걍 남자분이 별로 맘이 없으신듯
  • @특별한 주걱비비추
    맞아욬ㅋ.. 같이 걸어갈때도 배려 1도 없게 느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심심해서 카톡하고 만난것같네요
  • 애초부터 서로 관심없었던것 같은데요...? 글쓴이가 무슨일때문에 연락 잘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글에도 보면 제스타일은 아니라고 하신거보면 그남자분도 그걸 다 느끼셨을걸요
  • @재미있는 개구리밥
    넵.. 소개팅이 외모로 끝난다는걸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 무슨일이있으시었길래 5시간 노카톡확인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추운 혹느릅나무
    과행사때문에 저녁도 못먹고 연속으로 모임을 가지는중에 카톡을 확인할 수 있나요.. 제가 게으른건가요.?
  • 그냥 서로 마음 없었던 것 같은데여 ㅋㅋ
  • 그 남자에게 마음이 있으시다면 자존심버리고 계속 카톡시도하세요. 그래도 반응이 시큰둥하면 그냥 접으시고요. 글쓴이님에게 아직 마음있는데 아직 화가 덜 풀렸을 가능성도 큽니다.
  • 고작 5시간에 화나서 그랬다면 딱히 그분께서 마음이있는건 아니네요
  • 같은 남자가 봐도 뭔가 찌질한느낌......
  • 외모를 떠나서요 서로 소개로 알게 되었고 처음 딱 보자마자 반하는 사람 드물지않나요? 글쓴분도 차츰 마음을 키워가고자 만난거면서 남자분께는 무엇을 바라는지요; 저도 하루에 폰 잘 안봐도요 24시간중에 5시간동안 폰 안보는 일은 거의 살면서 없었던것 같아요
    하다못해 바빠서 나중에 카톡하자 말이라도 할 수 있는건데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런 배려 님도 없었지 않나요? 서로 그냥 마음이 생길수도 없어보여요. 그만두시는게.
  • @슬픈 주걱비비추
    네. 제가 마음이 없어서 카톡을 안본거일지도 모르고 게을러서 못봤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결국 마지막 카톡도 읽씹이 되고 말았네요. 아무리 제가 마음에 안들고 늦게 답장을 했다고 해도 잘 일어났냐고 밥 먹었냐고 수업 열심히 들으라고 무슨 일 있냐고 물은 일상적인 말 모조리 씹어버리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첫 소개팅이었던 만큼 제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나 봅니다...
    글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접는게 나은것 같아 관계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모든 댓글 감사합니다:)
  • 브럽다. 타대생 늙은남자는 폭탄취급해 제외시키는데
  • @난폭한 술패랭이꽃
    못생겨서 그렇슴 힘내셈
  • @착한 양배추
    못생긴거아니다 ㅠ 지역감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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