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좋은데 단점이

글쓴이2016.03.30 20:40조회 수 2986댓글 16

    • 글자 크기
단점이 너무나도 많아서
그게 너무 실망스럽고
이 사람을 부모님에게 소개시켜주기가
약간 망설여지기도하고

그렇지만 없으면
뭐하는지 궁금하고
보고싶기도하고

어느날은 너무 사랑스럽다가
또 어느날은 조금은 귀찮고
없어도 내가 괜찮을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가

수많은 단점과 안좋은 과거에도 불구하고
미래가 걱정스러운데
막상 끊어낼수가없고...
많은 생각이 드는데

1년정도되었는데
더만나면 더 끊어내기가 힘들것같고
이러다 어영부영 결혼하게되면
만족스러운 생활이 될수있을까싶고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단점이 고칠 수 있는 단점인가요?
    단점과 과거에 계속 스트레스 받는다면 빨리 끊어내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 @털많은 땅빈대
    글쓴이글쓴이
    2016.3.30 20:56
    과거는 과거라 차라리 지금도 잘못하고하면 어떤 계기라도 될텐데 지금은 고치고 나름대로 무난하게 잘해서요.
    ㅜㅜ스트레스라기보다는 자신감이 없어져서요
    만약에 살다보면 나쁜습성이나 버릇이 또 나올수도있지않을까하는 생각때문에요
  • @글쓴이
    단점이 심각한..( ex. 폭력, 다혈질 등) 거라면 가차없이 끊어내시고... 지금 잘하고있다면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털많은 땅빈대
    글쓴이글쓴이
    2016.3.30 21:48
    여자문제는요? 이성친구는 전혀 없능데ㅜㅜ 그뒤로는 전혀안그러고 심지어 카톡까지 제 컴퓨터에 설치해서 봐라고 하긴하는데 과거에요 ㅜㅜㅜㅜ흑...
  • @글쓴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길래 카톡 아이디까지 ...
  • @치밀한 주름조개풀
    글쓴이글쓴이
    2016.4.1 09:35
    첨에 저랑만났을때 알고보니 전여친을 정리안햇더라구요... 양다리같은 ㅜㅜ
  • 나이 어리지않아요? 뭐벌써부터 결혼이에요 ㅋㅋㅋㅋ그런데 이글만봐서는 그렇게 좋은남자는아닌거같네요 자기 팔자 자기가만든다고 안좋은거알면 그냥 끊어내요
  • @냉철한 개모시풀
    글쓴이글쓴이
    2016.3.30 20:54
    나이 저는 20 중반인데 남친이 나이가 어리지않아요 ㅜㅡ
  • 저도비슷해요 그래서 헤어지기도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커서 또 커버하게되더라구요ㅠㅠㅠ그래서 제가 또 다시잡고 ㅠㅠㅠㅠ진짜 어느날은 좋다가 어느날은 밉고 귀찮고 또 귀엽고ㅠㅠㅠ짜증나네용ㅠㅠㅠ
  • 솔직히 부모님들 봐도
    이미 결혼하셨지만

    때로는 서로 미워할때도 있으시고
    삐지실 때도, 다투실 때도 있지만

    또 화해하시고 잘 지내시는거 보면
    고운 정이나 미운 정이나
    결국엔 정이 드는 것도
    나름의? 사랑의 형태가 아닐까요
  • 폭력 도박 여자 세개만 빼고 만나면 된다잖아요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한번 그런사람은 또 그래요 한번이지만 큰 잘못을 한사람과 안한 사람은 가치관부터가 다릅니다 어느정도로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남자친구의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가치관이 어떠한지를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 @초라한 겨우살이
    댓글보니 여자네
  • 전그냥 헤어지는게맞다고봅니다... 그렇게좋은남자같지않아요
    서로 엄청사랑해서 결혼해도 삐그덕거린다는데..
    너무 앞을 예측할수있는 결말아닌가요
    당장은맘이아프겠지만 끝내는게...
  • 서로 미워도 하고 서로 사랑을 하고 누구보다 사랑했던 그대가 보고싶다
  • 글쓴분이 이제는그냥 사랑이 아니라 정같음..그게 아직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는거고..좀 거리를두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요
  • 남친이 성매매를 했지만
    지금 달라진게 확실하다면

    사귀어두 나쁘진않을것같네요.
    확실하다는 보장이 없어 문제이지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