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몇번이고 붙잡았지만
여자친구는 단호했습니다
더이상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긴다..
잊어보려고 번호도 지우고 사진도 삭제하고 원망도 해봤지만 계속 떠오릅니다..
사귈때 제가 못해준것들, 함부로 대했던것들이 정말 미안하고 후회로 남았네요
공부한다고 많이 만나지 못하고 연락도 뜸했던 것들이 그녀는 서운했나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했던 것들 함께 갔던 곳들은 잊혀지지 않을 거 같아요
지금도 다시 연락해서 잡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그녀를 위해서 혼자 견뎌보려고 합니다..
저는 몇번이고 붙잡았지만
여자친구는 단호했습니다
더이상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긴다..
잊어보려고 번호도 지우고 사진도 삭제하고 원망도 해봤지만 계속 떠오릅니다..
사귈때 제가 못해준것들, 함부로 대했던것들이 정말 미안하고 후회로 남았네요
공부한다고 많이 만나지 못하고 연락도 뜸했던 것들이 그녀는 서운했나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했던 것들 함께 갔던 곳들은 잊혀지지 않을 거 같아요
지금도 다시 연락해서 잡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그녀를 위해서 혼자 견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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