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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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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논증이 있을까 싶었는데
제 의견에 동조해주시는 분이 베댓이고
비추 누르신 열 분은 거의 다
또 그냥 비추 누르고 가셨네요..
비추이유좀 말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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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딜레마가 생기게되고 이 가치충돌에서
선택은 개인의 몫이 되게 되는데 이 선택의 문제에서 아랫글 글쓴이는 무조건 "남자한테 맞아라고 하지마라!"는 편에 서서 문제가 된다고 봐요. 그냥 개인들이 선택할 문제지 누가 정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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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엔 서로 주사를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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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자가 백신을 맞는 건 몸에 플러스되어 건강해진다는게 아니라 남자로부터 옮겨올 수 있는 병균들에 대항하여 병균 옮기 전의 원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0으로 보는게 맞아요.
그럼 결국 여자도 백신은 마이너스요소 인거죠.
둘다 부작용 있는 건 같은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 맞아야한다는게 여자만 해당한다는 식으로 적힌건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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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님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별로 설득하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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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파리지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궁경부암이 여자만 걸리기때문에
여잔 백신을 맞음으로 암으로부터 회피하여 예방하고
대신 부작용을 감수한다.
남잔 백신을 맞음으로 상대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며
부작용을 감수한다.
이런 논리죠. 결국 플러스가 된다가 아니라
'몸'만을 놓고볼 때
여자의 몸은 부작용과 더불어 '암으로부터의 예방' 이라는 효과를 얻고, 남자의 몸은 부작용만을 얻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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