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이 힘드네요

글쓴이2016.04.03 09:17조회 수 1092추천 수 2댓글 14

    • 글자 크기
평소 애인때문에 힘들었던 것, 참았던 것 생각하면 이제 더는 지치기 싫고 힘들기도 싫은데..
또 지금까지 있던 추억들을 생각하면 헤어지자는 말이 입에서 떼지질 않네요
어제 만나서 끝내려고 했는데 결국 말을 못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오늘도 만나서 어영부영 그냥 집에 돌아올 것 같아요.
헤어지자는 말 할 사람도 힘든데, 갑자기 그런말 들을 사람 생각하니까 더 힘들기도 하구요..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두 얼만전에 그렇게 고민끝에 겨우말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보니 보이는것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힘들꺼두 알았지만 이렇게 힘들지도 몰랐구요. 한 번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 @찬란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16.4.3 09:42
    사귄날도 그리 길지 않은데 벌써 이런생각이 드는게.. 지치고 질리는 것 같아서 머리로는 이미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가슴이 안그러네요 ㅠ
  • @글쓴이
    저두 그리길지 않게 만나다 정말 좋아하는데 힘들어서 헤어졌거든요...
    근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 @찬란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16.4.3 09:50
    사귀고 있는 지금도 힘들어요. 사귀는 날이 계속될수록 힘들고.. 그런데 헤어진 후의 힘듦도 예상은 돼서.. 어떤 선택을 하든 힘들것같긴 해요
    감사해요 ㅠㅠ
  • @글쓴이
    에효 ... 같이 한잔이나 합시다...
  • @찬란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16.4.3 10:22
    제가 무슨선택을 하든 그 선택에 도움을 준 사람은 님일꺼예요.. 미리 감사드려요 ㅠ 술한잔 기울여요 진짜 ㅠㅠ
  • @글쓴이
    저도 지금 정말 힘든데
    진짜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하시다면 kkk351카톡 친추거십시요ㅠ
  • 아니면 빨리 헤어지는게나음
  • @질긴 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4.3 09:43
    머리론 그렇게 생각해요..
  • 어떤점이 힘드신거에요?
  • @야릇한 이질풀
    글쓴이글쓴이
    2016.4.3 10:12
    저는 좋아하는마음이 한결같은데, 상대방이 변해버린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을때부터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제가 열 마디 하면 돌아오는건 한 마디라거나, 무성의한 답장들, 줄어든 애정표현, 데이트할 때도 예전만큼 즐거워보이지 않았구요..
  • @글쓴이
    참 저랑 같네영..... 남자친구가 잘못해서 싸웟는데몇일 연락을 안받았는데 일주일동안 연락이 업네요 그만큼 아쉬운게 없다는거겠죠..
  • @생생한 주름조개풀
    글쓴이글쓴이
    2016.4.3 10:42
    혼자 사랑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더이상 연애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글쓴이
    맞아요..처음엔 같이 사랑했는데..참 사랑이라는게 늘 끝에는 마음이 아프고 감당하기 힘들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 거대한 무릇 13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