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여친이랑 통화

글쓴이
  • 2016.04.04. 02:59
  • 2311

여자친구랑 카톡하는거랑 전화하는거 뭐가 더 좋나요?

저는 전화하는게 편하고 하면서 다른일도 할 수 있어서 더 선호하는 편인데 제 남자친구는 카톡을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그리고 통화하다가 이제 집 도착했다 카톡할게~이러는데, 저는 집에 도착했으니까 끊겠다는게...솔직히 왜 너무 당연하게 끊어야하는지 모르겠거든요ㅜㅜ

 

제가 자취하거니와 부모님이랑 살 때도 그냥 들어와서 다녀왔습니다~하고 다시 방에 들어와서 전화하고 그래서 잘 이해가 안돼요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그냥 쫌 그래라고 하는데 전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쫌 그래."가 왜 "쫌 그래."인지 진짜 전혀!!!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그런가요? 어떤면이 그런거에요???ㅜㅜ 아니면 남자친구가 저랑 전화하는걸 귀찮아하는 걸까요?ㅠㅠ 혼자 생각하니 너무 답답하고ㅠㅠ 또 생각이 안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가서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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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서운한 브라질아부틸론 16.04.04. 03:09
저도 집에 있을 땐 집에선 통화 잘 안했거든요.. 제 경우는 누구냐고 부모님께서 꼬치꼬치 캐물으시는게 제 입장에서 불편해서..
남친분도 아마 집에서 통화하긴 불편해서 그러시는 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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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34
서운한 브라질아부틸론
전 부모님이 묻기전에 얘기하는 성격이어서 부모님이 저에대해 모르는게 없어요ㅋㅋㅋ 남친이랑 손잡았다 뽀뽀했다 등등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 해서 제가 통화하며 들어와도 신경도 안쓰나봐요ㅎㅎ
부모님이 캐물으시는게 불편하다 그렇수도있네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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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느티나무 16.04.04. 12:22
글쓴이
아무래도 글 쓴분이 부모님이랑 많이 대화하고해서 그런듯싶어요. 괜히 부모님한테 연애에 관해 간섭받기 싫다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티를 안내요. 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전화한다해도 소곤소곤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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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느티나무 16.04.04. 12:23
글쓴이
그렇다고 님을 덜 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걱정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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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느릅나무 16.04.04. 03:13
이건 진짜 개인성향차이에요. 저도 카톡보단 전화를 선호하는 타입인데, 집에 가족들이나 기숙사 룸메 앞에선 여자친구랑 통화 잘 안해요. 누가(특히 가까운 사람이) 제가 통화하는거 듣는거 싫어해서.. 차라리 밖에 살살 걸으면서 하지. 여자친구는 사귀는거 부모님께 비밀이라 집에서 절대 안하구요. 그래서 출퇴근길이나 등하교길에 통화많이 해요 저희는.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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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36
발냄새나는 느릅나무
아 가까운사람이 통화를 듣는걸 싫어할수도 있군요~
저랑 있을 때 부모님 전화 오거나 부모님께 전화할 때 나가서 하던데 그런 이유도 있긴 한가봐요
근데 가끔 동생전화는 그자리에서 받던데...?(혼란)
아무튼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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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돈나무 16.04.04. 17:23
글쓴이
부모님전화만 밖에서받는건
그냥부모님한테말안하고만나서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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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5. 02:57
안일한 돈나무
부모님한테 이야기 했다고 하던데ㅜㅜㅜㅜ윽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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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금새우난 16.04.04. 05:17
모든 행동에 이유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기본적인 선호의 차이란게 있는 거니까
진짜 좋아하면 차이를 인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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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39
초조한 금새우난
사람마다 다른걸 인정못하는게 아니라
혹시나 나랑 통화하는걸 귀찮아하나 싶은 마음도 있고 그래서 대체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여쭤본거였어요ㅠㅠ
전 대체로는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한번보고 말사이도 아니고 계속 볼거니까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이렇게라도 풀고 넘어가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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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옥수수 16.04.04. 05:22
우리집은 부모님이 내가 누구랑 전화하고있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캐물어봐서리, 그거에 진저리나서 이젠 집에서 전화 절대안받아요. 누구건간에. 개인마다 사정이있을수있으니 상대방이 말하기 꺼려한다면 괜히 상처받게 캐묻지말고 그냥 개인차 라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속좁게 굴다가 깨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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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32
아픈 옥수수
답변 감사해요...
다만 제가 상처받게 캐묻는다든가 속좁게 군다든지 등등을 못하니까 여기에 글쓰겠죠..? 저도 그렇게 보이기 싫어서 서운한거 아직 한번도 말 안해봤어요...이거뿐만 아니라 뭐든지요. 원래 그래..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가는 타입이라ㅎㅎㅠㅠ
그냥 이제 카톡할게~하면서 자연스레 끊으려고 하길래
응? 바빠??? 하니까
남자친구가 아니~ 가족들있어서 좀 그래 이러길래
아하 그렇구나 알았어 끊어~
이렇게 한것 뿐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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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램스이어 16.04.04. 06:03
저희 집은 집에 있을 때는 거실에 다같이모여서 티비보면서 이야기하자고 조금 약속이 되어 있어서 잠들기 전 아니면 전화보단 카톡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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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39
참혹한 램스이어
아하 귀가후 가족들과의 시간 그럴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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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자금우 16.04.04. 08:36
집에서 누군지 물어봐서 난감..
여자친구라 하면 호구조사와 함께 집에 한번 초대해라..
ㅠㅠ
그리고 전 통화할때 들어주는건 좋은데 여친이 아무말 안 하고 있으면 정전..이라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 카톡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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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40
치밀한 자금우
답변감사해요ㅎㅎ
통화할때 적막ㅋㅋㅋ네 그것두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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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뻐꾹채 16.04.04. 08:46
집오면 씻어야죠.... 전 항상 씻는게 우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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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42
창백한 뻐꾹채
아항 전 통화하고있으면 통화끝나고 씻으려고 통화하면서 씻을 준비(홈웨어로 갈아입기, 침대에 노트북 세팅해놓기 등등) 해놔요
아무튼 그럴수도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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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루드베키아 16.04.04. 09:06
개인성향차이죠 저도 전화를 선호하는 편인데 가족들이나 친구들 앞에서는 전화 잘 안해요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남들이 통화내용 듣는 것도 싫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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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43
끔찍한 루드베키아
남들이 통화내용 듣는걸 싫오하시는군요!
뭐 하긴 이성친구랑 통화할땐 뭐 목소리도 좀 바뀌구 분위기도 달라지니까요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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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털도깨비바늘 16.04.04. 09:26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본인만 피곤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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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4. 09:44
해괴한 털도깨비바늘
ㅠㅠ알겠어요..감사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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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망초 16.04.04. 11:06
남자는 카톡하면서 다른걸 할수잇고 전화하면 다른건 손도못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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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노루오줌 16.04.04. 11:24
카톡 오전 오후 두어번, 밤에 짧게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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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다릅나무 16.04.04. 13:24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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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귀룽나무 16.04.04. 14:43
남자를 옭아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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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금낭화 16.04.05. 15:10
저는 통화 부담스러워요 살면서 통화라는거 친구들이랑 용건있을때 5~10분정도 짧게 하거나 안부도 저정도시간인데 여친하고는.. 1시간 넘어가는건 기본이고 솔직히 할말도 없어질때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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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동백나무 16.04.05. 15:53
통화하면 다른걸 못해요 ㅠㅠㅠ 차라리 카톡이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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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방풍 16.04.07. 21:55
전 통화 별로 안 좋아해요.
친한 친구끼리 통화하면 할얘기 다~ 하고 전화 끊어도 1분 남짓..
카톡이 훨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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