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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4.06. 12:31
  •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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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답답한 천일홍 16.04.06. 12:39
오픈하지만 서로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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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곰취 16.04.06. 15:25
답답한 천일홍
이게 옳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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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꼬리조팝나무 16.04.06. 17:57
답답한 천일홍
맞아요. 굳이 숨기려하진 않지만, 굳이 보려고도 하지 않는... 그게 서로 믿는거라 생각해요.
카톡 친구들 이야기까지 세세한 내용 다 읽는다면 문제이지만, 저는 그냥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찔리는 거 없으면 보든 말든 신경안쓰게 되고, 그럼 여자친구도 굳이 제꺼 안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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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진달래 16.04.06. 12:47
오픈했다가 헤어질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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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2:49
우아한 진달래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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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진달래 16.04.06. 12:52
글쓴이
10년지기한테 여친이 이렇더라 저렇더라 말했던거 보고 화냈죠 그 중엔 단점인 부분도 끼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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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3:00
우아한 진달래
여친입장에선 충분히 서운할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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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진달래 16.04.06. 13:03
글쓴이
네 그래서 그후엔 입조심뿐만아니라 손조심도 해야되는걸 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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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3:12
우아한 진달래
그래서 그 후론 오픈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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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진달래 16.04.06. 13:19
글쓴이
아뇨 약간 기분나쁠때 보여달라해서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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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3:24
우아한 진달래
그때 진달래님 기분은 안좋나요?? 나를 못믿나... 이런 생각 들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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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진달래 16.04.06. 13:28
글쓴이
기분이 좋을수는 없죠
친구들이랑 했던 시시콜콜한 얘기 다 보는거니까요
여친한테 이미지배린 제친구는 또 뭔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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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3:43
우아한 진달래
그때 내가 잘못해서 신뢰를 깼으니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 이런 생각은 안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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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진달래 16.04.06. 13:45
글쓴이
그런생각이 드니까 보여줬죠
처음에 보여달라할때는 뜬금없긴 했었는데
안일하게 생각하고 보여준게 화근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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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3:47
우아한 진달래
ㅋㅋㅋ그래도 님은 남자들끼리의 단톡방(판도라의 상자) 가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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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진달래 16.04.06. 15:07
글쓴이
그렇죠 워낙 초식남들뿐이라
여자얘기는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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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생강나무 16.04.06. 12:59
경상도권은 오픈하는 걸로 압니다 하물며 남녀 핸드폰 바꾸고 다닌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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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흰씀바귀 16.04.06. 13:10
코피나는 생강나무
난 경상도 20년 넘게 살았는대 핸드폰 바꾸는 커플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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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생강나무 16.04.06. 13:14
밝은 흰씀바귀
작년에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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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노랑어리연꽃 16.04.06. 14:04
코피나는 생강나무
경상도권이 그런거에요? 무슨 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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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생강나무 16.04.06. 14:04
밝은 흰씀바귀
타과라 좋아할생각도 없고 행동에 문제가 있을까봐 나중일은 모르기에 그과 친구학생이라 전번교환한건데 오해 극치를 느껴본지라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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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노랑어리연꽃 16.04.06. 16:31
코피나는 생강나무
그게 경상도랑 무슨 상관이죠? 일베의 냄새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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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미취 16.04.06. 16:33
교활한 노랑어리연꽃
이분 일베가 아니라 평소에 이상한 글 쓰시는 그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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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노랑어리연꽃 16.04.06. 14:04
안 하는게 좋다에 한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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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4:09
교활한 노랑어리연꽃
이유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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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노랑어리연꽃 16.04.06. 16:35
글쓴이
판도라의 상자라는 말이 괜히 붙은게 아니에요ㅋㅋ
작은 부분이라도 자신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물어보고 솔직히 대답하지 않는 한 오해와 쓸데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여자쪽에서 더 다양한(?) 상상을 해요ㅋㅋ)
그래서 그런 내용에 전혀 신경쓰지 않거나, 쿨하게 넘길 수 있어야 별일 없는데.... 전자라면 애초에 폰을 보자는 말을 꺼내질 않을 가능성이 높고, 후자는 실제로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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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노랑어리연꽃 16.04.06. 16:41
교활한 노랑어리연꽃
그리고 남자친구의 행실과 친구들과의 대화가 그렇다면, 헤어지는게 어떨까 싶네요. 오지랖일순 있지만 말은 말에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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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7:15
교활한 노랑어리연꽃
상대방이 그냥 어물쩡 넘어가거나 하면 뭔가 수상쩍으면서 상상을 하게되더라고요. 근데 여자의 촉이라는게 참ㅋㅋ 이제껏 예상적중 100%라 제 스스로도 너무 무섭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 남자는 다 그래, 그냥 장난이야" 이건데... 진짜 다 그런가요? 분명 아닌 사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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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노랑어리연꽃 16.04.06. 20:10
글쓴이
여자 감이 정확한건 인정ㅋㅋㅋㅋㅋ그런데 그 이상으로 상상하는 것도 진짜ㅋㅋㅋ
만약에 이거 뭐야? 이 사람 뭐야? 했는데 그런 식으로 나오면 그 남자는 노답이고, 진지하게나 솔직하게 얘기하면 진짜 친구거나 해결의 여지가 있는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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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참다래 16.04.06. 15:01
전 여잔데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폰보여달라는건 그냥 싸우자는 뜻인것같음 ....서로 폰보기 시작하면 아무렇지도 않은걸 가지고 꼬투리잡고 싸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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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만첩해당화 16.04.06. 15:39
저희는 궁금한거 있으면 보여줬어요 여자단톡방우 어떻냐길래 보여줬고 저도 남자들단ㄷ톡방 궁금하다고 말하니까 보여주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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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참골무꽃 16.04.06. 15:46
오픈해도 별일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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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왕버들 16.04.06. 17:33
안보여주는 놈은 꼭 뒤가 구린놈이죠..... 같이 잇을때 폰 절때 안꺼내놓고 ㅋㅋ 여작촉은 무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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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상사화 16.04.06. 21:18
우리는 첨부터 그냥 보게 나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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