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럽을 보내고 온천천을 걷는중이야

글쓴이2012.11.03 22:21조회 수 1045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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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
난 최선을 다해 꾸미고 나갔고
널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서 항상 웃는 얼굴로..응했어
아 ...근데 왜이렇게 확끌리진 않지...ㅠ
니가 못났거나 그런건 절대 아냐.
근데 무언가 심하게 설레지가 않아...ㅠ

그냥 니가 좀더 밝게 .. 막 피드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좀 해주면 좋겠는데.. 오늘은 말도 잘 끊키네..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참 힘들구나..
왜 헤어진지 육개월 된 전여친이 생각나지..ㅠ
너무나 ....사랑 하고 사랑 받고 싶은데
아직 그러지 못해서 공허하다.

데이트를 하고나서도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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