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글쓴이
- 2016.04.08. 00:34
- 861
가난을 원망한적은 없어도 기꺼워할수는 없지
나와함께한다면 오빠가꿈꾸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아
같이 바닥으로 주저앉을게 뻔히 보이니까, 그냥 여기까지하자
3년이란 시간동안 내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돈쓰는게 기쁠 수 있다는 걸 알게해준 것도 고마워
난 더이상 누구한테 폐안끼치고 혼자 지내는게 맞나보다
훨훨 날아가서 누구보다 행복한사람이 되길 바랄게 진심으로
나와함께한다면 오빠가꿈꾸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아
같이 바닥으로 주저앉을게 뻔히 보이니까, 그냥 여기까지하자
3년이란 시간동안 내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돈쓰는게 기쁠 수 있다는 걸 알게해준 것도 고마워
난 더이상 누구한테 폐안끼치고 혼자 지내는게 맞나보다
훨훨 날아가서 누구보다 행복한사람이 되길 바랄게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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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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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그냥 힘냇으면 좋겟고 행복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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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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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슬프네요...좋은사람 만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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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섬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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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섬초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 자신을보는거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그래서 평생혼자살려고요 ㅋㅋ 나를만나지않는다면 충분히 행복할수있을사람을 내가 발목잡을수도있잖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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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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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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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모감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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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모감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빚이 엄청 많으신건가? 암튼 '난 혼자 지내는게 맞나보다' 이부분에서 지금 상당히 우울한 상태에서 글을 쓰신거 같고 잘못된 판단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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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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