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여자를 몰라"라는 말의 비밀

글쓴이2016.04.10 02:56조회 수 3023추천 수 13댓글 43

    • 글자 크기
살면서,드라마나 광고등의 미디어에서 존나듣게되고
주위의 인간같지 않은 년들에게서 또 듣게되는말.

"넌 여자를 몰라"

다들 들어봤지?
다들 그말을 듣고 별다른 생각없이

'아 내가 여자를 잘모르긴해'

라고 병신같이 생각했냐?
대부분 그랬겠지

니들이 왜 그말을 듣게되는가?
이유는 존나 간단해.
이말을 듣게되는 사람은
여자를 대하면서 존나 상식적으로 생각했기때문이다.

-상식적-
옳고그름을 타당하게.

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와 상식을
여자에게 그대로 적용할때 듣게되는말.
그게바로
'넌 여자를 몰라' 인것이며,
이말은 곧
이 여자라는 것들은 자신의 기분만이 중요할뿐
논리나 보편타당함 같은건 관심없고
상대가 그저 자신에게 공감해주길 바랄뿐이라는거다.

그렇다면 답이 나왔다.
만약 여자에대해서 잘안다는 말을 듣고싶으면
니상식은 그냥 접어두고,
아무생각 하지말고
가치판단 하지말고
옳고 그름 생각말고
그냥 여자가 씨부리는 말에
무조건 동의하고 박수치고 울어주면된다.
에이 씨이벌년들
인간같지않은년들
그냥 원숭이다 원숭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