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4.10 21:37조회 수 901댓글 1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라면 새로운 남자에게 갈 것 같네요 올초부터라면 상당히 많은 시간 글쓴이분께서 마음고생을 하셨을 거 같은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 게 다행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사람이 보기엔 갈아타는 걸로 보일수도 있지만 글쓴이분께서 이제 마음 고생 접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게 더 행복해지는 길일 거 같아요.
  • @특별한 강아지풀
    시간을 갖자고 한건 남자친구지만, 제가 먼저 떠나는 생각하면 미안하고.. 발길이 안떨어지네요..ㅠ
  • 시간을 갖자고 해서 원상태로 회복되는 경우가 얼마나 있던가요? 잘 생각해 보시길.
    님 말마따나 단순 질투인 듯.
  • 질투일뿐입니다...다시 만난다고해도 예전처럼 돌아가기 힘들것 같아요
  • 새로운 분 만나세요...
    이럴수록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셔야 해요...
    저는 제 3자 입장에서 남자분이 어찌보면 이기적으로 님을 붙들어 놓는다는 생각도 드네요...
    님께서 어떤 분을 만날때 더 행복하신가요?
    마음에 물어보세요... 함께 있을때 행복한 사람을 택하세요!
  • @교활한 쪽동백나무
    어떤 내용의 글이었나요?
  • 남자친구 진짜 이기적이네 저러고도 만나고싶나요 걍 차라리 다른사람만나는게 훨씬 가치있음
  • 원래 사람의 마음은 변합니다. 남자친구도 변하고 새로운 남자도 변하고 님도 변합니다. 그래서 변할까 두려워하는건 딱히 좋은게 아닙니다. 그냥 정말 변했을 때 맞닥뜨려야될 것일 뿐이죠. 전, 남친있는 여자한테 다가오는 사람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지만 온전히 님만을 생각한다면 한 번 변한 남자보단 아직 변하지 않은 그사람한테 마음 열라고 하겠습니다. 더불어 이미 님 마음도 변한듯 보입니다.
  • @세련된 제비꽃
    새로 다가온 사람은 남자친구 있다는거 몰라요. 이건 제가 잘못한것 같네요.. 변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았고 그걸 두려워했지만 저도 변했고 변할 수 있다는게 맞네요.
  • @글쓴이
    이전 남자친구분은 남자친구분이 있는걸 알면서 접근을 한건가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하네요~!
  • @처참한 단풍나무
    글 내용이 많이 궁금하신것 같네요..
    붙잡고 있는 인연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입니다.
  • @글쓴이
    제가 비슷한 상황을 작년에 경험을 했거든요..
  • 전 남자친구분과는 오래사귀셨나 싶어서요
  • 글 내용을 보지는 못 했지만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아서 전 새로 온 인연을 잡았습니다 그 전 부터 너무 힘들어서 정리를 해야하나 헤어짐의 단계까지 갔었는데 질질끌던 상황이었어요 저도 고민 많이하고 그 전까진 마음이 약해져서 단호하게 끊어내지 못 했는데 그냥 단호하게 끊어냈습니다 많이 울고 힘들었는데 지금이 아니라도 나중에 똑같은 이유로 힘들고 헤어질것 같아서 질질끌지말자고 생각했어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새로운 분과는 별개로 생각했어요 그 분과 안 되더라도 뭐 이런 생각으로요 지금은 그냥 살아요 가끔 생각나고 힘들어도 그냥 살아지네요 ㅎㅎ 잘 고민해보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 @더러운 실유카
    조언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