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어울리지않는 남자친구...

글쓴이2016.04.11 05:40조회 수 2281댓글 8

    • 글자 크기
남자친구가 첫눈에 반했다고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만나보니 남자친군 외모 학벌 집안 성격 보장된미래
모든것이 완벽한거같습니다
저는 그에비해 보잘것없이 초라하구요..(외모는 남자친구 기준에서 괜찮다고 쳐두요)
이런 저 자신때문에 자꾸 결혼을 생각하면 어차피 현실적으로 이별하겠지..라는 생각때문에 서글퍼져요 ㅠ
우울해서 넋두리 한번 남겨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본인이능력키우심되져
  • 너무먼미래를생각하시네요 암튼 님이 초라하게느껴진다면 그걸발전의여지라고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 남친에어울리는여자가되기위한노력. 결국엔님한테이득이될거같은데요
  • 남친이 우월하다고 결혼은 현실적으로 안될꺼야<-- 이 생각 자체가 좀 그렇네요 글쓴 시간대보니까 좀 크게 작용하는거 같은데 이 생각 하는 자체가 남친을 만나는 내내 어느 한구석에서 글쓴이분을 내내 옥죄어 올것이며 남친분이랑 헤어지게 되는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 생각을 하지말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면 발전이 없죠 ,남친분의 스펙에 걸맞게 내가 노력해서 커리어 우먼이되거나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내가 원하는것을 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면서 남친에게 정말로 헌신하는 여친이 되거나^^ 글쓴이분 하기 나름입니다
  • 안 될 가능성 크죠 요즘 살기어려운시대라 말이죠 그냥 인맥정도
  • 부정적인 생각하지마요. 그런 태도가 지금하는 사랑을 언젠가 짐같은걸로 만들거에요. 긍정적인것을 보고 사랑하시길바랍니다.
    심리연구결과보면 무언가를 하지말아야지하는 부의 강박관념 가지는 사람이 그것을 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지금 가진태도가 님의 관계에 독약일 수도 있어요
  • 이런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슬프네요
    사랑만으론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인가
  •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아는 변리사 지인 분, 여대생들 성욕해소용으로
    잠깐 만나다 갈아타더군요........
  • @신선한 갓
    변리사가 미쳤다고 일반학생만날까요 ㅋㅋ 애초에 누가봐도 클라스차이나는 만남은 한쪽이 그냥 즐기고 버릴려는 경우많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