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어울리지않는 남자친구...

글쓴이2016.04.11 05:40조회 수 228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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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첫눈에 반했다고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만나보니 남자친군 외모 학벌 집안 성격 보장된미래
모든것이 완벽한거같습니다
저는 그에비해 보잘것없이 초라하구요..(외모는 남자친구 기준에서 괜찮다고 쳐두요)
이런 저 자신때문에 자꾸 결혼을 생각하면 어차피 현실적으로 이별하겠지..라는 생각때문에 서글퍼져요 ㅠ
우울해서 넋두리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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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능력키우심되져
  • 너무먼미래를생각하시네요 암튼 님이 초라하게느껴진다면 그걸발전의여지라고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 남친에어울리는여자가되기위한노력. 결국엔님한테이득이될거같은데요
  • 남친이 우월하다고 결혼은 현실적으로 안될꺼야<-- 이 생각 자체가 좀 그렇네요 글쓴 시간대보니까 좀 크게 작용하는거 같은데 이 생각 하는 자체가 남친을 만나는 내내 어느 한구석에서 글쓴이분을 내내 옥죄어 올것이며 남친분이랑 헤어지게 되는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 생각을 하지말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면 발전이 없죠 ,남친분의 스펙에 걸맞게 내가 노력해서 커리어 우먼이되거나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내가 원하는것을 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면서 남친에게 정말로 헌신하는 여친이 되거나^^ 글쓴이분 하기 나름입니다
  • 안 될 가능성 크죠 요즘 살기어려운시대라 말이죠 그냥 인맥정도
  • 부정적인 생각하지마요. 그런 태도가 지금하는 사랑을 언젠가 짐같은걸로 만들거에요. 긍정적인것을 보고 사랑하시길바랍니다.
    심리연구결과보면 무언가를 하지말아야지하는 부의 강박관념 가지는 사람이 그것을 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지금 가진태도가 님의 관계에 독약일 수도 있어요
  • 이런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슬프네요
    사랑만으론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인가
  •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아는 변리사 지인 분, 여대생들 성욕해소용으로
    잠깐 만나다 갈아타더군요........
  • @신선한 갓
    변리사가 미쳤다고 일반학생만날까요 ㅋㅋ 애초에 누가봐도 클라스차이나는 만남은 한쪽이 그냥 즐기고 버릴려는 경우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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