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는 나쁜게 맞습니다.
- 2016.04.11. 14:54
- 1762
그렇게 떳떳하면 동거하시는 분들이 왜 동거한다고 부모님들과 주위사람들한테는 숨기고 다닌답니까?
그러면 동거옹호론자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동거는 사실 나쁜게 아닌데 고리타분한 사회의 인식이 잘못된거다. 라고
근데 어쩝니까 사회의 인식이 나쁘다는건 당연히 그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이고 나쁜게 맞는건데?
그리고 동거하셨다가 그대로 깨지면 미래의 배우자가 될 사람들한테도 "나.. 사실 동거 했어.."라고 밝히지 않고 말 할수 없는 과거가 되지 않습니까?
난 동거 이해해줄수있다, 동거경험은 내 사랑에 문제가 되지않는다 등등 동거 옹호하시는분들은 지레 자기가 동거경험이 있어서 찔리는 분들이거나 세상을 너무 나이브하게 바라보는 이상주의자분들 같네요.
동거하시거나 했던 분들
현실에서는 동거사실 숨기려고 전전긍긍하시면서 랜선에서는 쿨한척 하는거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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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기봄맞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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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거는 사회의 인식이 나쁘기 때문에 주위사람에게 말하지 못하는 거지 단순히 다른사람에게 떳떳하게 말하지 못한다고해서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섹스와 동거는 별개죠
본인이 직접 말씀하셨듯이 섹스는 나쁜게 아닙니다.
다만 사회의 인식은 나쁘지 않은데 떳떳히 말은 못하는 부끄러운 행위겠죠
그러나 동거는 사회의 인식조차 나쁜겁니다.
차이를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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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상대적으로 보수적 유교 국가인 한국 사회에서 동거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이라고 해서 그것이 절대 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글쓴 분 말씀대로면,
동거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긍정적인 나라에서는
동거가 자연스럽게 좋은 행위가 되나요?
그것도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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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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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극혐인 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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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당하게 말한다잖아요. 가정교육을
어떻게했으면ㄷㄷ
내새끼가 그러면 다리몽둥이 부술듯
걍 동거하는거 페북이랑 인스타에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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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한테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는 행위는 모두
나쁘다는 논리는 틀렸습니다.
섹스는 나쁜게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모두들 태어났으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자기 부모님한테,
"아빠/엄마 나 어제 내 남친/여친이랑 섹스했어."
하고 떳떳하게 말하진 않잖아요.
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