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동거관련)
- 2016.04.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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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온 동거라는 것에 정서상 껄끄러운게 많은게 현실입니다. 밑에 어떤분이 댓글로 말씀하셨다시피 간통죄 폐지 주된 이유 중 하나로 성적인 문제는 지극히 개인적 사생활 문제로 국가가 개입 할 수 없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거와 관련 된 부분도 그 당사자들간의 사생활 문제라고 봅니다. 극단적으로 글을 쓰신 분들이 계시다고 생각되는게 더럽다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공격적이다라고 생각되네요.
배우자 될 사람이 동거 사실을 숨기는 것에 대해 확인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불안감이 분노로 표출 되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속된말로 동거가 아니더라도 배우자 될 사람의 옛 애인과에 관계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극단적표현의 댓글을 쓰신 분들께 물어보고 싶네요. 그렇게 다 따지고 들어가는 열정과 에너지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다보면 사랑을 하게 되고 이별을 할 수도 있는데 그 과정에서의 일들에 대한 이해나 존중이 부족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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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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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맞으면 해대는거 뻔하고 동거하는 동안 어떻게보면 야동에서 보는것보다 더한것들도 다 할건데 그걸 이해하라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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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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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커플이 단순히 관계맺는거랑은 좀 다른경우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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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애하거나 결혼하고도 동거하던 남자한테 연락해서 바람피는게 부지기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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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연애오래한 사람 어지간하면 만나지말라는게 저런 이유가 제일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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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순히 섹스횟수가 더 많을거라는 생각에 싫어할수도 있고, 연애의 차원을 넘어 부부같은 생활을 타인과 이미 경험했다는것에서 빡칠수도 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동거라는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요.
중요한건 그 차이를 판단하는것은 배우자 될 사람이 해야될 사항인데. 동거자 본인의 생각에 둘의 차이가 없어다고 결론내리고 숨기는 경우가 다반사라는거.
동거를 아니꼽게 여기는 인식은 동거 자체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있겠지만, 동거경험자들이 대부분 동거사실을 숨기고 결혼한다는데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사실 나랑 전혀 관계없는 어느 한커플이 동거한다고 해서 전혀 기분나쁠건 없지만, 그것이 사회에 널리 행해지는 분위기가 된다면 다른문제죠. 배우자의 과거를 못믿는 사회가 온다는것은 분명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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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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