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헤어졌어요

글쓴이2016.04.15 03:38조회 수 820댓글 2

    • 글자 크기
밑에분도 헤어지셨네요...하하ㅏㅏ
저는 차였내요... 여자친구가 며칠동안 연락없더니 한달동안 생각했다며 헤어지자 하네요.. 생각이 많은게 만날때마다 보였는데 별일없다 걱정마라 이래서 대수롭지않게 넘겼던 제가 참 부끄럽네요. 솔직히 예상못한건 아니에요 만날때마다 생각이 많아보였고 저만 애타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근데 막상 닥치니 정말 자괴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다시생각해보면 항상 그랬어요. 그친구가 먼저 사귀자하고 먼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하고 이제는 번저 헤어지자 하네요...제가 참 보이는거랑 다른가봐요...근데 참 웃기죠 저는 그친구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네요. 저라는 존재가 딱 그정도였던 걸까요...하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