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숨바꼭질
글쓴이
- 2016.04.15. 19:51
- 677
오늘도 숨바꼭질못난 달은 항상 술래야
해가 떠나가며 남긴 자취를
달이 따라 그리네
어둠 속에 정처없이 두둥실
햇살꺼내 얼굴에 칠해본다
하루는 가득히
하루는 가엾이
혹시 숨으면 찾아줄까
하루는 어둑히
세상을 비추어 보아도
잡을 수 없네
못난 달은 항상 술래야
애처로운 별들이 맺히는 밤
달이 그리던 시간 아래로
반작이는 유성우만 구슬프게 쏟아진다
권한이 없습니다.
어제 꽃게 쓴 글쓴이신가요??
0
0
허약한 해당화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허약한 해당화
아닙니다ㅎㅎ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허약한 해당화
꽃게가 아니라 소라게 ㅋㅋㅋㅋ
0
0
일등 석곡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ㅜㅜ
0
0
거대한 잣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거대한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