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와 사실혼
- 2016.04.17. 16:01
- 689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면서 경제적인 부분과 일상을 공유하면 그게 사실혼이라고 합니다.
사실혼관계였던 사람과 헤어지면 이혼은 아니지만 파혼과 같은 의미 아닐까요.
그러다면 사실혼 관계가 아닌 사람과 같이 살았던것은 그냥 연애하면서 동거한거니 괜찮을지. 이런 경우엔 더 악질(?)인가요? 결혼할것도 아니면서 같이 살았으니.. 단순히 가치관의 경중차이일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몇마디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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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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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야하나요? 뜬금없이?
누가 그렇게 정해놓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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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나 둘이서 몰래 같이 살고 연애하면서 짤막하게 동거 했다면 그런과거까지 배우자에게 애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세상이 좁아서 언젠간 알게되는 날이 오는게 일반적이지만 사기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니 한번 싸우고 말거나 그냥 넘어가는거지요.
동거도 기간이 길어지면 사실혼이라고 하네요.
제가 동거를 했었다면 결혼전에 말할까 말까 고민 할 것 같습니다. 제 딸이 그랬다면 말하지 말라고 종용할거 같긴하네요.
그 숨김이 누구를 위한건지는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될듯합니다. 상대방을 위한거라면 숨기는게 바람직할 수도 있겠지만 단지 나의 이기심이라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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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동거경험 있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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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흰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혼은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결혼한것 처럼 주거공간, 금전적 부분, 인간관계를 공유하면서 같이 사는걸 사실혼이라고 합니다.
친구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고 단 둘이서만 같이 살아도 (인간관계가 빠져있어도) 오래 같이 지냈으면 사실혼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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