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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4.23. 06:58
  •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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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창백한 목련 16.04.23. 07:43
저랑완벽하게 일치하시네요ㅠㅠ 어떻게 그동안의 추억이 있는디 이렇게 매정할까요ㅠ 저도 잊는 방법 알고싶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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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8:29
창백한 목련
다들 시간이라는 말밖엔없다네요..굳이 매정하게 할 필요 있는건가요 어짜피 안흔들릴 마음이면 어떻게하든 안흔들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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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08:35
글쓴이
그냥 제가 귀찮나봐요..ㅜ 저도 왜그런지 알고싶네요.ㅜ 저도쿨하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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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무 16.04.23. 08:02
음ㅠ저도 그랬어요ㅠㅠ많이 오래 만나셨나봐요ㅜㅠ마음아픈게 느껴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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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8:31
침울한 무
이년 가까이 만났네요.. 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가족보다 더한사랑을 준거같은데 갑자기 사라져버리니 앞으로 겪을 고통이 너무 겁납니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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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08:35
글쓴이
저두 이년반만났는데.. 가족보다 더의지햇던사람인데 안맞는단 이유로 갑자기 사라졋어요 너무 괴로워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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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8:56
창백한 목련
언제 헤어지셨나요? 이렇게 비슷한 경우라니 신기하네요.. 진짜 기댈곳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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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09:00
글쓴이
그쵸 저도 맘다줘서 이제기댈대도없는데.. 거의일주일되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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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9:06
창백한 목련
비슷하네요 저랑 진짜 혹시 처음 그렇게 사랑하신건가요 처음 사귄건 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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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09:08
글쓴이
처음 사겻고 처음 이렇게사랑한거에요.. 원래는 연애에관심없엇거든여ㅠㅠ 그래서더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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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9:10
창백한 목련
와.. 저도 진짜 연애 관심없었는데.. 너무너무 비슷해서 더 놀랍네요 저희 잘 이겨낼수 있겠죠? 너무아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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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09:13
글쓴이
그래야되는데 시간도안가고 아무것도 손에안잡히네요ㅠㅠ 왜 사겨가지고ㅠㅠㅠㅠㅠ 님도 힘내시고 우리같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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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9:15
창백한 목련
네 이렇게 같은 처지인분이랑 대화도하고 댓글 다신분들 말 보니까 힘도 좀 나고 좋네요 님도 혼자 아파하시지 마시고 주위 사람들이랑 얘기많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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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09:16
글쓴이
네 진짜 신기했어요 주위에 얘기해도 그때뿐이고 새벽이 너무 괴롭네요ㅜ 얘기해주셔서 고마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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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9:20
창백한 목련
네 저도 고마워요 댓글달아주셔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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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09:21
글쓴이
네 힘내요 우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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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16:13
창백한 목련
하 힘이안나요 하ㅏㅏㅏㅏ 진짜 죽을거같아요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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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21:10
글쓴이
저는 동생 와서 동생한테 달라붙고 있어요ㅜㅜㅠㅠ 뭘해도 힘이안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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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4. 00:31
창백한 목련
감정기복이 너무심한거같아요 친구들이랑있다가 혼자있ㅇ니까 너무힘들어요 ㅠㅠ 하 이거 진짜 해결되긴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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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4. 01:17
글쓴이
그쵸.. 저도 까짓거 더조은남자만나자하다가도 슬퍼지고ㅠ 저도 혼자 있으면 힘드네요.. 진짜 시간이 가면 해결될지 저도 의문이에요. 새사람만ㄴ나면 괜찮다눈데 전만나기싫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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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4. 01:21
글쓴이
저는 향초키고 좋은향 맡으면서 시트콤보니까 좀낫더라고요 잠시잊을수잇고.. 그래서 쭉보다가 할일못하네요ㅠㅠ 한심하네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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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4. 01:38
창백한 목련
전 영화도 책도 안봐지네요 ㅠㅠ 그나마 티비 틀어놓고 하루종일 이별관한거검색하거나 그냥 차단되있는 카톡 대화창 페북 대화창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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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4. 02:02
글쓴이
저는 그냥 메모장에 하고싶은말 생길때마다 다 적고 울고싶으면 울고 발광하니까 좀 낫더라고요.. 그리고 웃긴거만 보고 그러니까 괜찮긴한데 할일을 못하네요ㅠㅠ 카톡이랑 페북 다 접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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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4. 13:37
창백한 목련
정말 내일이면 아무일없이 ..연락할거같은데.. 진짜 그냥 하루 못보는거같은데..하루하루 버티기 너무힘들어져요..벌써 6일지났는데..변한건하나도없고 .. 매일매일 연락하는거만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버텼던 제가 이제 뭘로버텨야할질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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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4. 14:10
글쓴이
정떼는게 젤 힘든거 같아요ㅠㅠ 에휴 힘내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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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4. 14:20
창백한 목련
ㅋㅋ 님도 비슷한상황이실텐데 위로 해주셔서 진짜 힘나는듯해요 지금아직도 돌아오길바라는 마음은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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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5. 01:33
글쓴이
네 있는데 지쳐서 간걸거라 올마음은 없는듯해요 그래서 더 힘들죠ㅠ 왤케 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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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5. 19:19
창백한 목련
그래도 단호한사람도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전그사람 새사람안생길때까지만이라도 한번기다려보려고요 연락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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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5. 23:30
글쓴이
근데 기본적으로 너무 안맞아서 안돌아올거같아요.. 잡을순있는데 을입장이되는거도싫고 너무 단호해요 지입장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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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곰딸기 16.04.23. 08:55
생각하지마라고 생각하면 더생각나잖아요 다른더중요한거 앞으로 가져야할거나 가지고잇는것에 대해생각하고 몰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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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8:57
행복한 곰딸기
제겐 그사람이 최고 중요한것이어서..그걸잃으니까 뭘 하고싶은 의지도 안생기고 뭘 가져야할지도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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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곰딸기 16.04.23. 09:20
글쓴이
죄송합니다ㅠ 시간이약인것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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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9:21
행복한 곰딸기
아뇨 죄송할필요없죠 ㅠㅠ 제얘기 들어주신것만으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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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참깨 16.04.23. 08:59
인생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거자필반 회자정리.

언젠간 글쓴님의 소중한 가족과도, 미래의 배우자와도, 친한 친구들과도 헤어짐이 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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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9:07
근엄한 참깨
그렇겠죠.. 슬프네요 그런 현실이 뼈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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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국수나무 16.04.23. 09:00
생각나는대로 이렇게 글로 써서 하소연 하면서 시간보내세요 억지로 잊는다고 잊어지지도 않고 잊고싶은 마음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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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09:09
못생긴 국수나무
네 그래도 친구들한 테 말하고 가족들이랑 얘기 하니까 더 낫네요 근데 너무 상처 많이받아서 고통스러워서 그래요 어떻게 그렇게 착하던애가 이렇게 변하는지 저는 처음 그대로 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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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목련 16.04.23. 09:15
글쓴이
헐.. 님 저세요?ㅋㅋ.. 이건 너무 똑같다.. 착하던애가변하고 전 처음 그대로고.. 소울메이트인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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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시금치 16.04.23. 10:31
저도 3년사귀고 몇주전에 헤어졌는데.. 이 글이 너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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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10:37
부자 시금치
짧은시간만난게아니라 전 제 운명이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어떻게든이겨내려했는데 상대는아니었나봐요
3년이란 시간이 무의미 하질 않길바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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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파피루스 16.04.23. 10:32
저도 이년가까이 만났는데 한달동안은 늘 잊고 싶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어차피 제 인생의 일부니까 잊으려고 하기보다 충분히 힘들어하고 힘들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다보면 이런 사람도 있었지 하게 되더라구요! 충분히 아파하세요 그러면 전보다 훨씬 받아들이기 편해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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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10:35
적나라한 파피루스
그냥 되돌릴수 없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할까요.. 왜 자꾸 놓치못하는지모르겠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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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파피루스 16.04.23. 10:42
글쓴이
잔인하지만 스쳐지나갈 사람이라면 보내주는거죠 조금씩 놓아주는 연습을 하시는게.. 그러다보면 그냥 추억이 되고 그 땐 그랬지하게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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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꼬리풀 16.04.23. 10:40
ㅠㅠㅠㅠ힘내요 연락하지마시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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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3. 10:50
고고한 꼬리풀
연락 할수가없네요 하고싶어도.. 다 막아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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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램스이어 16.04.23. 10:54
한달씩 지날수록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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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둥근잎꿩의비름 16.04.25. 23:53
그냥 억지로 감정을 숨기지 마시고 실컷 아파하고 실컷 우세요 ㅎㅎ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더 예쁜 사랑을 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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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변산바람꽃 16.04.26. 14:15
맞아요 ㅜㅜ 다른분들 말씀처럼 억지로 참거나 숨기지 마시고 차라리 내뱉고 얘기하고 엉엉 울어보기도 하고 억지로라도 잠 많이 자보고 내 감정이 편해질 수 있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얼마전까진 참기만했는데 이제라도 내뱉어가다보니 지금은 많이 편해졌어요 이렇게 지내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생각도 많이 옅어질거에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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