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거야
- 2016.04.23. 16:29
- 830
아주 이기적인건 아니지만
살짝 자기만 생각하는 성격.
감정적으로 싸우고, 싸우고나서는 연락처든 뭐든 나에관한건 싹 지우는 버릇
헤어지자는말 밥먹듯이 하고, 자기는 헤어져도 상관없다. 헤어지고싶으면 말해라. 라고 하는 습관
그동안 잘 해준것 생각도 않고 내가 바쁘고, 아프고, 힘들때 잘 못해줬다고
나를 믿지 않고 내 실수를 절대로 용서치 않는 의심많고 이기적인 성격..
몇년 동안 사귀면서 얘 의사 없이는 성관계도 시도치 않았고
얘가 하자는거 다해주고 케어해주고 매일같이 공주님처럼 떠받을여 줬더니
이제 자만한다. 너는 나없으면 안된다 라면서 ..
난 사실, 너 없이 더 잘 살거같다.
난 너한테 식었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자만할지 모르겠다.
너랑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옆에 나타나니까
니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감정적이고, 나를 막 대했는지 알겠다.
그러나, 니가 지금 힘든 상황이고 그 탈출구가 나 밖에 없으니
너의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내가 너의 탈출구가 되어는 줄게.
이젠, 사랑하지 않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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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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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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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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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는 저보고 아직 철이 안들었다 하지만 ..
저는 감정적인 여자친구에게 너무나도 질렸어요.
제 앞에서 어려지는 것은 좋은 면이지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야하는 경우에서도 어리니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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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괜히 감정이입되는데...보는 사람도 힘드네요 잔정끊는게 쉽지않겠지만 글쓴이님을 위해서 헤어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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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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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백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본문처럼 여자친구가 힘든 상황이에요.
지금 버리는 것은 너무 나쁜걸 아니까
어쩔 수 없이 끌고 있어요. 이게 더 나쁜거 같긴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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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배려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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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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