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활한 갈대2016.04.24 00:04조회 수 702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여친이 아닌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by 멋쟁이 단풍취) [레알피누] 혼자 또 착각을 했다 (by 찬란한 쇠무릎)

댓글 달기

  • 제여친이저러고 다니면 뺨때릴듯
  • ?? 무슨소리임ㅋㅋㅋ 글쓴이가 여잔거예요 남잔거예요
  • @답답한 낙우송
    글쓴이글쓴이
    2016.4.24 00:08
    제가 여자에요! 엇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썼나봐요 제가ㅜㅜ
  • @글쓴이
    ㄴㄴㄴ첫줄에 여사친이아니라 남사친이라고 고치면 말되요
  • @글쓴이
    서로 애인은 없구요? 다른지역이면 다른학교 다닐텐데 꾸준히 만나는거보면 전 그린라이트라 봅니다 글 정황상으로 봤을때도요.
  • @답답한 낙우송
    글쓴이글쓴이
    2016.4.24 00:11
    네 서로 애인 없는지 오래에요! 이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이라..좀 저돌적으로 굴어야하나 고민중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어우 저는 연인도 아닌데 머리쓰다듬는 남자 진짜 싫어하고 무조건 끼부린다 생각해요. 1년에 두세번 볼 정도로 타지역 사람인데 굳이 마음주고 연애하려들 필요가 있나요. 님이 궁굼한거에 답변하자면 남자로서 님한테 이성적 호감이 있는진 몰라도 님을 넓은 의미로 이쁘다(꼭 생긴게 아니라도) 생각하는건 맞아요.
  • @한가한 주름잎
    글쓴이글쓴이
    2016.4.24 00:12
    이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이라 고민스러워서 여쭤봤어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 솔직히 사귀기 이전에 거사는 그렇고 서로간에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이전에 거사를 치르는 것은 너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니까 서로간에 대화를 해보고 사귀든 말든 안사귀면 거사를 안치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니 일반상식으로도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ㅋㅋㅋ 잘판단하세요
  • @큰 철쭉
    글쓴이글쓴이
    2016.4.24 00:14
    제가 거사치른다고는 안했고 정말 그게 가능할정도로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건 아닐까라는 궁금증에 그렇게 표현을한거였어요ㅋㅋ저도 답글 달아주신분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글쓴이
    잘 판단하세요 솔직히 악용하고 악용하는 남자놈들 쌧음 저는 물론 예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남자 만나길 ^^
  • 글쓴이가 여자란겁니다 여러분
    남자가 머리쓰다듬는거 귀엽게 안보이면 못함
    귀엽다는건 어느정도는 이성으로 보인다는거임
    다만 님에게 생기는 감정을 연애감정으로 정할지는 전적으로 그남자 판단
    결론은 진리의 케바케
  • @신선한 민백미꽃
    글쓴이글쓴이
    2016.4.24 00:14
    역시 진리의 케바케! 댓글 감사합니다
  • 극혐
  • 제 남친이 여사친과 저러면 극혐.
    근데 둘 다 솔로라니까 걍 썸 같기도 하네요.
    맘에 있다고 하셨으니 잘 되시길 바랄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423 여친이 아닌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8 멋쟁이 단풍취 2016.04.24
.15 교활한 갈대 2016.04.24
32421 [레알피누] 혼자 또 착각을 했다9 찬란한 쇠무릎 2016.04.23
32420 .10 외로운 꽝꽝나무 2016.04.23
32419 술먹고하는행동3 안일한 숙은처녀치마 2016.04.23
32418 썸탈때 스킨쉽11 교활한 산비장이 2016.04.23
32417 .8 냉철한 민들레 2016.04.23
32416 여친이 아니라 딸을 키우는 느낌...17 무거운 도깨비바늘 2016.04.23
32415 [레알피누] 여자분들22 청아한 종지나물 2016.04.23
32414 시험끝났는데2 무좀걸린 산비장이 2016.04.23
32413 혼자 열공하는 사람 여친있는 확률..21 냉철한 민들레 2016.04.23
32412 .1 더러운 사철채송화 2016.04.23
32411 .11 과감한 노루참나물 2016.04.23
32410 .11 포근한 네펜데스 2016.04.23
32409 이제 좀 접으려고 했더니4 적나라한 콩 2016.04.23
32408 편의점 알바4 초라한 좀깨잎나무 2016.04.23
32407 우리는 애플을 좋아했었지6 황홀한 둥근잎나팔꽃 2016.04.23
32406 헤어질거야9 머리좋은 삼잎국화 2016.04.23
32405 365일이 넘었네 센스있는 잔대 2016.04.23
32404 저 여자친구생기고 나서3 우수한 쪽동백나무 2016.04.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