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에게
글쓴이
- 2016.04.24. 02:54
- 1610
내가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은
그리도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실은 끔찍한 재앙, 그래 어찌보면 단순한 문제일테지
우리의 신뢰
나의 자존심
그리고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나의 오만한 욕심들
부드러운 눈길로 조용하게 기다리는 마음을
아, 아부지! 카면서
오늘도 한번, 나는 청한다
철없는 내 곁에서 언제나 먹먹한 울음 삭이는 J, 나는 언제쯤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도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실은 끔찍한 재앙, 그래 어찌보면 단순한 문제일테지
우리의 신뢰
나의 자존심
그리고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나의 오만한 욕심들
부드러운 눈길로 조용하게 기다리는 마음을
아, 아부지! 카면서
오늘도 한번, 나는 청한다
철없는 내 곁에서 언제나 먹먹한 울음 삭이는 J, 나는 언제쯤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권한이 없습니다.
지나가는 공돌이는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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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쑥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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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쑥갓
저도 문과생 아니어요. 그냥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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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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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헤어져보세요 상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헤여져 봐야 압니다. 자신이 얼마나 오만했는지도 헤어져 보면 압니다. 붙잡기만 하던 사람이 돌아설 때 내가 얼마나 병신같은 존잰지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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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오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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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오동나무
얼마나 사랑하는지, 제가 얼마나 오만한지, 그래요 님 표현대로 병신같은 존재인지 지금 이 순간도 얼마나 뼈아프게 와닿는지 몰라요. 사랑이 뭘까요? 언제나 제가 사랑하는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지만 번번이 넘어지는걸요. 헤어지면 아신다 하셨지만 저에게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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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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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치는 바람에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리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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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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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언조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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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돌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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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위에님은 어떻게 해석하셨대 이건뭐 암호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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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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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J들어간 분들 저주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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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백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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