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100일 되었는데 돈을 안씁니다..

글쓴이
  • 2016.04.25. 22:11
  • 2161
만난지 100일 되었는데 한번도 돈을 쓴적이 없습니다
밥 영화 카페 제가 다냈습니다
많이 계산적이고 손익을 따지는데
이여자 계속 만나야 할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6
병걸린 논냉이 16.04.25. 22:15
헐ㅠㅠ여자인 제가봐도 이해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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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쥐오줌풀 16.04.25. 22:16
호구..... 오셨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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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5. 22:18
무심한 쥐오줌풀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해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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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쥐오줌풀 16.04.25. 22:19
글쓴이
좋아하는데...... 사랑하는데.........
왜 돈이 아깝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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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5. 22:22
무심한 쥐오줌풀
아깝다는말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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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흰여로 16.04.26. 00:02
무심한 쥐오줌풀
아깝다는게 아니고 너무 안쓰니까
마음에 걸린다는거 같은데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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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연잎꿩의다리 16.04.25. 22:28
일방적으로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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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오미자나무 16.04.25. 22:28
만나고 싶으면 만나시고 만나기 싫으면 안만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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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가락지나물 16.04.25. 22:29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돈쓰게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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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참개별꽃 16.04.25. 22:37
특이한 가락지나물
인정합니다..
전여친은 저보다 더많이쓸때도있었는데
가끔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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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접시꽃 16.04.25. 23:04
특이한 가락지나물
여잔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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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좀깨잎나무 16.04.25. 22:37
아는애중에 그런애있는데.. 일부러돈안쓰고 맘에드는남자있으면 남친트집잡고 바로환승..ㅜㅋㅋㅋㅋㅋ 생긴건 걍 평범해서 남자들이 여우인줄 뒤늦게깨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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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털머위 16.04.25. 22:42
이런 연애도 한 번 쯤은...ㅠㅠ 얼마나 좋아하면 그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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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새콩 16.04.25. 22:48
한번 말해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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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쇠물푸레 16.04.25. 22:51
이거 암만봐도 어그로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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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현호색 16.04.25. 23:38
지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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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잔털제비꽃 16.04.26. 00:01
여기보다 여친분이랑 대화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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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칼란코에 16.04.26. 01:21
여자친구가 돈을 아직 못 버는 학생이고 저는 법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냅니다. 그래도 아깝지 않아요. 여자친구는 늘 미안해하고 자기도 내려고 노력하거든요. 없는 형편에도요.
정말 호구는 저일지 모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진심이 느껴져서인지, 그럴 때마다 고맙고 하나도 안 아깝습니다.

제 생각엔 상대가 사는 걸 당연시하는 사람이라면 여자친구가 아니라 남자라도, 심지어는 후배라도 진짜 관계를 맺기 힘들 것 같습니다.

건강한 해결법은 대화와 이해입니다. 왜 그러는지부터 이해합시다.

당연히 니가 사는 거 아냐?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라면 두말 할 필요 없으실 거고.
그런 게 아니라면 들어나 봐야지 않겠습니까.

저같아도 고민 많이 될 겁니다. 다짜고짜 돈 왜 안 내노 물어볼 수도 없고. 잘 해결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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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흰꿀풀 16.04.26. 08:20
제발 헤어지세요 주변에서 많이 봐서 압니다. 아마계속안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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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구상나무 16.04.26. 08:24
손익분석을 하신다면 잘 아시겠네요.
여자친구를 만남으로서 얻는 만족감과 물질적 비용 부담에 대한 못마땅함을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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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배초향 16.04.26. 12:34
돈주고 사먹는거네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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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개여뀌 16.04.26. 21:35
이거 내 이야기같은데 아예는 아니고 거의 안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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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반송 16.04.26. 23:31
친숙한 개여뀌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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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개여뀌 16.04.26. 23:32
유별난 반송
내 여자친구도 이런다는건데 반말로 시비거시는 클라스 ㄷㄷ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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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반송 16.04.26. 23:35
친숙한 개여뀌
네 자랑이네요.. 돈 많이 내고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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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개여뀌 16.04.28. 00:05
유별난 반송
네 다음 사회생활못하시는 베베꼬이신분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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