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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4.26. 10:52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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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빠른 돼지풀 16.04.26. 10:55
뭐땜에 그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못생긴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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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6. 10:58
빠른 돼지풀
아뇨 솔직히 못생긴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남자친구 말로는 그냥 만나는 여친마다 늘 이렇게 했다네요 저 만나고부터 늦게 들어가고 연락이 안되서 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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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돼지풀 16.04.26. 11:31
글쓴이
맨날 얼마나 늦게 보내시길래 부모님이 그러시는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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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6. 11:39
빠른 돼지풀
저를 개강때부터 만났으니까 당연히 늦게 들어갈수밖에 없는거든요.. 개강하고부터 저만 만나는게 아니라 동기들이랑도 술마시고 늘상 그렇게 늦게 들어가고 친구집에서 외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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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돼지풀 16.04.26. 12:07
글쓴이
남친한테 문제가있네요 행실도 그렇고..부모님한테 대하는 태도도 뭔가 둘러대면서 빠져나가고 이러니.. 아들의 비행이 아들 탓이 아니라 여자친구 탓으로 돌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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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리기다소나무 16.04.26. 11:00
남자친구는 가만히 있나요 그런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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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6. 11:02
허약한 리기다소나무
정말 좋아하는 여자친구니까 이쁘게 봐달라고 매번 말하긴 하는데
남친이 친구들이랑 술자리 가져서 늦게 들어가는데도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제 탓으로 돌립니다 저때문에 늦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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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소나무 16.04.26. 11:09
글쓴이
ㅡㅡ 미친거아닌가요.
남친분에게 계속 어필하세요. 그러다 결혼하면 정말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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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산호수 16.04.26. 11:09
와..저라면 못사귈듯 기분나빠서.... 절대 결혼은 하지 마용,, 단순히 연애하는 걸로 그렇게까지 간섭 안하던데 보통은..... 아들 여친한테 질투라도 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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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쥐오줌풀 16.04.26. 11:33
혹시 뵈러갈때 옷차림이나 화장이 좀 그랬나요? 그런데 아무리 그랬다고 가정해도 보통 엄마들이 아들의 아내에게 본능적인 질투를 느끼는 정도에 비해 좀 심하신거같네요 고생길이 훤하니 결혼은 비추요...집 비번 내놔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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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6. 11:37
행복한 쥐오줌풀
남방에 스키니입고 운동화 신고 있었고 화장은 원래 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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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깽깽이풀 16.04.26. 11:38
거짓말은좀..;;; 아들이든 딸이든 연애하는상대가 아무이유없이 싫을이유가있나요 결혼한다고 예비사위나 며느리가되는것도아닌데요

글쓴이분이 먼가말하지않은게있거나 그냥관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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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6. 11:40
청결한 깽깽이풀
거짓말이라뇨 ㅋㅋㅋㅋ제가 잘못한게 있었으면 이런 글도 안올렸죠 이유없이 싫어하시니까 서운하고 억울한 맘이 드는건데 님이 관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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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깽깽이풀 16.04.26. 11:44
글쓴이
반대로생각해보시길 아들 딸은 거리가머니깐 동생이나 언니 오빠 여친이 아무이유없이 싫어진적있나요..? 성격파탄자가아닌이상 대부분 무언가이유가있습니다 말을쉽게뱉어서 기분나쁘게했다던지 만난자리에서 남의험담을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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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6. 11:47
청결한 깽깽이풀
처음 뵌 날 길거리에서 마주쳤기때문에 이야기 나눌 겨를도 없었고 안녕하세요 인사만 하고 지나쳤습니다. 그 순간에서도 인사 받아주지도 않고 아래위로 훑고 지나갔으니 제가 더 이상하게 생각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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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깽깽이풀 16.04.26. 11:51
글쓴이
그럼 답은 2가지네요

대화를해본것도아니니 다른이유보다 1번 남친부모님성격이 이상한사람들이다 2번 글쓴이분 외모가 어른들이 싫어할만한 외모다 답은 다나왔네요

위로받으려고글쓰지마시고 고민하시길 여기서사람들이 오구오구해준다고해결되는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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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6. 11:56
청결한 깽깽이풀
일상생활은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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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깽깽이풀 16.04.26. 11:58
글쓴이
예 정상적으로합니다 왜요 글쓴이분께서 바라신댓글은

와 어떻게저래요 저분들너무하신것같아요ㅠㅠ
저같으면 힘들었을것같아요

이런거원하시나요 저도물어보고싶네요
일방적으로 사람한테 보자마자미움 받으려면 어떻게해야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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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혹느릅나무 16.04.26. 12:11
청결한 깽깽이풀
와 뭐이렇게까지 댓글을ㅋㅋ너무하시네
글쓴이도 미움받을 짓 했으면 당연히 이런 고민글 안올렸겠죠..다른 여친들한테도 저렇게 했다는거 봐서는 그냥 아들 여친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은데요..글쓴이도 아니지만 보는 제가 다 기분나쁘게 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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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추운 브룬펠시아 16.04.26. 12:19
청결한 깽깽이풀
일상생활 어려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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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좀깨잎나무 16.04.26. 15:52
청결한 깽깽이풀
님이 이런식으로 주변에 얘기하고 다니면 님이랑 편한사이는 정말 극소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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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노루참나물 16.04.26. 15:33
글쓴이
미친ㅋㅋ 댓글달아주지마세요 ㅋㅋ 별미친놈들 다보겠네. 꼭이렇게 댓글로 분탕질 하는놈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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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리기다소나무 16.04.26. 13:17
청결한 깽깽이풀
오오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꿰뚫으신 현자이신가 봅니다ㅎㅎ 근데 친구가 없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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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연잎꿩의다리 16.04.26. 12:48
아들을 지나치게 사랑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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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낭아초 16.04.26. 13:01
에휴 결혼은 안 하는 게 나을 듯. 백퍼 남편이 님한테 잘 해주거나 집에 자주 안가면 여우같은 x이 아들 꼬셔서 다 망치네 그런 부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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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노루참나물 16.04.26. 15:34
뭐꼭 연애한다고 결혼까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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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자귀나무 16.04.26. 16:19
우리엄마도 우리형 여친 되게 아니꼽게봐서 충격적이었음
드라마에서 보던 시월드(?) 이런거 우리엄마는 아닐줄알았는데,
애가 능력없음 + 집안 별로 + 등등등... 이런거 이유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더니
온갖이유대서 헤어짐을 종용하심
뭐 결국 형이랑 싸워서 헤어졌지만 그정도일줄 몰랐는데 충격좀 많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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