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님들 여자심리 상담요 ㅠㅜ

글쓴이2016.04.26 22:25조회 수 135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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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졸업을 하고 올해부터 회사 다니는 남자입니다.

 

사개는 1학년때 이후로 두번째로 글쓰는듯 한데요 ㅎㅎ

 

감회가 새롭습니다만... 본론 들어갈께요~~

 

스터디 하면서 알게된 여자와 같은 회사(다른 부서) 다니게 되었는데요

 

같은 건물에서 일하게 되어 지나가다가 자주 만납니다.

 

정말 우연 아닌 우연인데요

 

상대방 여자는 남친이 있었는데 스터디 하면서 좀 힘들어 하는 중이라 하고 현재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터디때부터 접근좀 하려고 이래저래 투자?를 좀 했습니다.

 

점심도 제가 여러번 샀고요, 커피도 좀 사면서.

 

물론 여자가 이번엔 자기가 사겠다고 카드 주고 하면 제가 먼저 계산하는 등...

 

저는 대신 다음에 제대로 한번 사줘라 말하면서 넘겼습니다..

 

그러면서 회사생활 시작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저보고 소개팅 어떠냐 하더라고요

 

학생때 여자가 소개팅 주선해준다 하면 관심 있는거라고 여사친들에게 들은 적 있지만

 

그런데 구체적으로 자기 부서에 아는 언니라면서 오빠하고 잘맞을거 같다고(저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은 자주 합니다만)

 

적극적으로 주선 해주겠다는 겁니다.

 

저번주에는 제가 또 회사에서 여자 부서로 가다가 만났는데요 대화 도중 지나가는 다른 여자분에을 부르더라고요

 

저 언니라면서 괜찮다고 어떠냐고 인사만 하고 가라고

 

저는 당황해서 정말 그분과 인사만 하고 볼일 보고 돌아왔습니다....

 

구구절절 너무 길었네요

 

한줄요약해서 - 소개팅 적극적으로 주선 하는 여자 심리 있는 그대로 만나봐라는 의미인가요?

 

어쨋든 학우 여러분 중간고사 끝나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혼자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한번 써봤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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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사람한테 점심 몇 번 샀으면 친한 이성 학우들은 다 썸일까요..
    그저 미리 알고 지낸 회사 동기일 뿐이에요
    님이 어필을 했다고 하지만 그건 전혀 어필이 아닙니다.
    어필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다면 저런 행동은 안할테죠.
    아니면 소개를 시켜줘서 일부러 관심을 미연에 차단하는 행동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신선한 기린초
    글쓴이글쓴이
    2016.4.26 22:34
    이게 답이겟네요ㅎㅎ 열심히 짝을 찾아봐야겟습니다..
  • 점심 몇번 산걸론 모르죠~~
  • 위에 분 말이 정답임 계속해서 다른 사람 소개시켜줄라는건 님이 고백하기전에 차단하는거임
  • 여자는 남자보다 눈치 훨씬 빠릅니다 님이 밥사주고 이런거할때 벌써 여자분은 님이 자기한테 관심있다는거 눈치 다 챘음 근데 님이랑 사귀기싫어서 저러는거임
  • @빠른 솜나물
    글쓴이글쓴이
    2016.4.26 22:48
    역시 그렇군요ㅜㅠ 어쩌면 호구 되는 느낌도 잇더라고여.. 회사에서 신임끼리 파트너 정해 외근 가는거 있는데 저보고 같이 하자고도 하고.. 저희 교육 받을때 잘해주신분 있는데 그분 뵈러도 같이 가자 하면서... 필요할때만 좀 부르는거 같더라고요. 마음 접어야겠네요...
  • 진정 마음에 드시면 더 공들이고 조금씩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아무래도 헤어진지 얼마 안됐고 사내연애는 꺼려지니까 다른분을 소개해주려는 걸수도 있습니다!!! 사랑을 쟁취하는 건 역시 자신감과 타이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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