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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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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위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조언해주신분들도 감사해요
사실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은 크게 상처받지 않았어요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내가 심한부분도 있었구나라고 생각할뿐
다만 저는 진심 담아서 위로해주신 분들 말에도 너무 위로가 되서 밤새 울었네요ㅠㅠ 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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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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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도 남친 나름대로 피곤하고 잘때 자고 해야죠 4시까지 여친안잔다고 기다려주면 남친인생은 뭐가 되라고 ?
정신좀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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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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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취업이 늦어지는거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어요 집에서 보태줄수 있는것도 없는데 취업빨리하라고 쪼으는것도 스트레스고
취업준비하는 내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위장문제도 있었고 불면증으로 4시에 자는날도 많았고
며칠전에 면접본게 떨어질거같아서 굉장히 예민한 상태거든요 멘탈 무너질거같아서 원래도 자살생각은 자주했지만 오늘 유독 너무 우울해서 진짜 5분 10분 간격으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금방 남자친구한테 자살얘기하다가 답이업길래 오타도 유독많고 자는거같아서 어떻게 여자친구가 죽고싶단말해도 잠이오는지 너무 이해가 안되서 화도나고
이런적이 한번이 아니라 벌써 4번째네요
난진짜 너무 고통스러운데 자기는 겨우 십분존거라고 오히려 나보고 너무하다는데 재수없어서 진짜 나쁜말마니했어요 다시안볼요량하고
물론 내가 우울해하는거 들어준다고 자기딴에 고생하고 그런건알겠는데 한번도 아니고 난진짜 죽을만큼 괴로운데 자는사람 내가 화내고 상처받으라고 나도 모질게 말했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전아무리 생각해도..진짜 화나네요ㅠ
졸라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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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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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인한테 스트레스를 다 풀고 꼭 위로를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이니까 다 터놓고 고민도 얘기하고 위로도 받고싶기도 하고..그런건 당연한 생각 아닌가요? 남친이 기본적인 토닥토닥만 해줬다면 한두번에서 끝났지 이렇게 4번까지 안됐을거라 생각해요. 친구사이에도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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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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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듣는사람 입장도 좀 고려해주세요. 진짜 제 여친도 가끔 저러는데 자기 힘들고 감정안좋은거 상대방한테 전가하지마세요.. 받아줄수도있다고 하는데. 정도가 지나치면 상대방도 지칩니다. 무슨 내가 감정푸는기계도 아니고. 자기 감정은 자기가 다스릴 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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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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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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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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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대로 남친입장에선 세번이나 위로해줬는데 허망하게
다시 또 그런 말 들으면 무뎌지고 또 위로해줘도 소용없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지않을까요? 전 그러면서 둔감해지고 심각하게 안받아들이게 된거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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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랑은 '서로'하는겁니다..서로 의지해야죠 !
아니면 한쪽은 지칠수밖에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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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단풍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한쪽만 의존하고 한쪽은 버티는관계라면 그건 건강하지 않은 관계에요. 잘 아시죠? 이 글에 대한 반응을 보세요. 글쓴님의 행동은 지나친 의존이라고 누구나 받아들이는 거에요. 한 번 다시 생각해보세요.
내 힘든 삶을 남자친구에게 다시 전달하고 있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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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분한테만 의지하고 감정 풀지 말고 차라리 상담을 받아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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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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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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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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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진짜 행복하고 모임에서 인간관계좋고 등등 아주 행복했는데
뮤슨 맨날 조울증걸린것처럼 우울한 전여자친구만났는데 그냥 아에 보살처럼 달래주다가 저까지 같이 조울증비스무리흐게 갈리는거 같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100퍼 의지하는데 의지를 할사람이라도 있는거에 감사해하고 고맙단말한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자살할거같다 등등 우울한ㅇ기만하는데 솔직히 상대방이 이런저런 조언해줘도 귀에 안들아오고 그냥 자기기분만 표현하고 우울한거만 말하자나여 상대방은 빡돕니다 아쩌라는건지 정말 적당히하세여 기대지말라는게 아니라 저적당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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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쁜 생각 더 하시면 안돼요.
그 긴 터널 지나와서 나중에 여기 댓글들 보면 마음 지금처럼 안아플거에요.
제 말 믿어주세요! 지금이야 더 비참하게 하는 말이겠지만요
그리고 기본적인 식사 수면 잘 지켜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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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분한테 본인 힘든 감정 말하는 거 보단 그냥 안아달라고 부탁하세요. 더 편해질거에요
기운내세요 자책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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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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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만 힘드냐 너 정도는 다 힘들다 이렇게까지 힘든 거 처음이잖아 유난떨지마.' 이런 소리 듣는거에요.
외로워하지마세요ㅠㅠ 진짜 안아주고시퍼여
아무도 공감하지못하는 마음 아닙니다. 그러니까 님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내일은 기분전환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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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는 나름 남자친구라고 가족한테는 말 못하고
위로 못받는 부분들을 사랑하는 남자친구한테 기대고
의지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는 건 좋은데, 남자친구의
반응이 시원찮다고 해서 많이 섭섭해하고 괴로워하지마세요!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자기를 먼저 사랑해주세요! 죽고싶다는 말. 그런 생각들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현실때문에 소중한 '나'를 포기하지말아주세요!! ^_^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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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매듭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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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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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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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분이 과한거도 있다고 칩시다. 상담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도요. 우리 학교 상담센터도 좋아요.
근데 힘들다고 말하는게 솔직히 뭐그리 이기적이라는 겁니까? 사랑하는 사람이랑은 항상 좋은거, 꽁냥거리는거만 해야하나요? 한번의 진정한 공감만 해줬더라면 4번까지 가지도 않았겠죠.
남자들은 그런거 익숙하지 않은데 어쩌냐고 생각하죠. 그럼 반대로 여자들은요? 여자들도 남자들이 공감 못해주고 왜이렇게 넌 감정적이냐, 예민하냐 하는거 익숙하지 않습니다. 화나고 억울합니다. 근데 왜 여자들은 남자들이 익숙하지 않은거 이해해주고 자기 자신이 힘든건 왜 혼자 처리해야 하나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완벽하지 않은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에게 꼭 맞는 사람이 되는 거라고. 사소한 노력이 사랑을 더 굳건하게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물론 글쓴이님도 노력을 하셔야 해요. 힘들땐 힘들다고 하되 너무 감정적으로 호소하거나 쏟아붓지 말아요. 남자친구분은 님보다 덤덤한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그것 고려 하셔야 하구요. 님도 힘들지만 남자친구도 님이 힘든걸 참고 이해하고 있기에 관계가 유지되는 거에요. 그 분 입장에선 당황스럽고 힘들 수 있어요. 감정이 많이 올라왔을때는 잠시 쉰다고 하고 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아요. 남자친구랑 진지한 대화를 한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부담을 주지 말되 부디 지금은 님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기적이다 뭐다 지금은 다 필요없어요. 님은 지금 포화상태니까....상담 정말 추천드려요. 다 괜찮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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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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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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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금새우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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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금새우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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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박주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연애글에 일베들 달려들어서 비꼬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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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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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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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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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피곤한사람 잠시 존걸로 막말하고 난리치진마세요
10분졸았다고 심한말 퍼붓는다고 그런다고 님상황좋아지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합니다 진짜 피곤하게하는거 맞는거임
그런식으로 하면 안쓰럽다가도 뭐지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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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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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진짜 상대방 지치게합니다
그것도 네번씩이나 그랬으니...
저도 항상 우울한 여친사겨봤는데 정말힘들었어요... 한두번은 이해한다지만 그기간이 몇개월씩이라면 정말 상대방도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