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힘들어서 연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글쓴이2016.05.02 02:10조회 수 212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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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고 말았습니다

남자친구가 다른여자가 생겨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헤어진이후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같고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앗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어 미치겟고
날 버리고 바람핀 남자인데 아직까지 좋아하는 내자신이 정말 이해가 안가서 자괴감도 들고 그랫습니다

정말 꾸역꾸역 하루하루 출근하고
출근해서도 너무 힘들어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맨날 혼나기만 하고 집에 오게되면
혼자가 되버린 그 허무함 외로움 서글픔 때문에 잠도 자지도 못햇습니다

그래서 너무보고싶어서 연락햇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구남친은 제 톡 잘 받아주더라구요
자기가 잘못한게 잇으니 뭐 그런거겠죠

제가 한번 보자고 햇습니다
남자친구는 알겟다고 햇고 아마 봐도 달라질건 없는데
제가 왜 연락하고 보자고햇을까요 ㅜㅜ

정말 못보면 미칠것같기는한데 ㅜㅜ
만나봣자 .. 휴... 남자친구는 저도 좋고 새로운 여자도 좋다고 합니다

양다리인거 들켜서 저랑 헤어진거지
만약 제가 헤어지자는 말 안햇으면 몰래 두명 만낫을거에요

저 어쩌면 좋죠
지금 너무나도 힘들어서 남자친구가 필요해요 ㅜㅠ
그냥 남자친구 만날까요 ㅜㅜ 휴 저 정말 미쳣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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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ㅠㅠ조금만 참아보세여 침착하게ㅠㅠ
    저도 여친
    바람폈ㄹ때
    진짜 힘들었는데 시간지나고 나니깐 괜찮아졌어요 잠도 아에 못자고 밥도 못먹고 살도 엄청빠지거 그랬는데 시간이 진짜 약이에요ㅜㅜ
    생각 안나게
    딴 것도 하시거ㅜ
  • @때리고싶은 참골무꽃
    글쓴이글쓴이
    2016.5.2 02:22
    너무 보고싶어서 하루종일 생각나서 다른일이 안되요 ㅠㅠ
    멘탈이 너무 약한것 같아요 ㅠㅠㅠ
    정신 잡고싶은데 하 ㅠㅠ 너무 힘드네요
  • @글쓴이
    맞죠 첨엔 부들부들 화나고 용서가 안되도 진짜 걔 아님
    안될꺼같아서 붙잡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여ㅜ
    운동해보세여ㅜㅜ 진짜 힘든 운동 몸빡세게 굴리면 지쳐서 잠들고 집중하면서 생각도 잘 안나고ㅜㅜ
  • @때리고싶은 참골무꽃
    글쓴이글쓴이
    2016.5.2 02:40
    맞아요 ㅜㅜ.. 화나는데 걔아님 안될것같고..
    운동 해볼게요
  • @글쓴이
    그 사람 아니라도 진짜 좋은 사람 많아요
    잘못을 그사람이했는데 그쪽이 계속 그렇게 행동하면 계속 갑질할꺼에여ㅜㅜ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으실꺼에요ㅜㅡ
  • 그런게 어딨어요ㅠㅠ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잖아요
    앞으로를 위해서 만나지 마요!!!!! 어찌해서 다시 잘 되더라도 바람났던 그 생각이 지워지지않을꺼에요 다른 일에 집중해보셔요ㅠㅠ
  • @훈훈한 칠엽수
    글쓴이글쓴이
    2016.5.2 02:21
    멘탈이 약해서 인지 정이 많아서인지

    너무 보고싶어서 다른일에 집중이 안되요.ㅜㅜ

    천성이 그래서 ㅜㅜㅜ 어쩌면 좋죠 너무 보고싶고 힘들어서 회사일도 못하고 휴ㅜㅜㅜ
  • 본인을 위해서 이 힘든 시기를 이겨야해요. 글쓴대로라면 더 악화될 뿐이에요. 잘 알잖아요 ㅠ
  • 쓰레기는 그냥 버려요 님이 구제해줄필요없어요ㅋㅋ그냥 그 현재만난다는 여자친구 인생이 불쌍한거고 님은 도망친거예요ㅎㅎ조상신이 도운거
  • 정신 나간 여자네
  • 세컨이라도 좋다면...
  • 다른사유도 아니고 바람이면
    연락하지마세요.
    만만히 봅니다
  • 충분히 다른분한테도 사랑받을수있을텐데.. 글쓴이님 .. 사랑은신뢰이고 그걸못지키는사람이면 지속가능할이유가 없다고봅니다제생각은.. 글쓴이님이 남친이 특별한사랑이었다 너무도 큰의미로다가왔다면 그정도의 소중함줄수있는 남자분들 많을거에요. 나의사랑만이 영화이고 소중한거라는 생각을 버리시길
  • 저도 정말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바람에 헤어졌는데 헤어진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나고 연락하고싶습니다. 그래도 정말 헤어지고 단 한 번도 연락안했는데 해봤자 제게 득이 될 것도, 바뀔 것도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ㅜㅜ 사귈땐 질질 끌려다녔지만 헤어지고 나서는 그러지 않으려구요... 글쓴이님도 이 악물고 독해지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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