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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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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지칠때 헤어지는게맞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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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연애라는게 헤어져야한다고 해서 딱 헤어질 수도
헤어지지말아야한다고 쭉 이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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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란게 없고 평생 약달고 살며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글쓴이님 여자친구랑 비슷한 병이네요
사귄지 1년 반 다되어가는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여자친구는 아직 몰라요
이 병으로 군대도 면제받았는데 여자친구가 군대 왜 안갔냐고 할 때 많이 당황스러웠네요ㅋㅋ
제 입장에서 보면 불치병이라고 위로받는게 더 싫어요
힘들긴하지만 저는 항상 파이팅넘치게 살고싶은데 주변에서 그런소리하면 맥빠지거든요
특히 이런문제는 언젠가 저한테 약점으로 돌아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잘 말 안해요
여자친구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24시간 내내 나불치병인데 어떻게하지? 이생각으로 사는게 아니기때문에
평소처럼 지내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병원 정기검진갈때 혼자가서 좀 외로운데 같이가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파이팅하시기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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