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어요 도와주세요
글쓴이
- 2016.05.04. 18:03
- 1051
어쩌죠 너무 무서워요
텅비어 버린 마음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
무서운 마음 뿐이에요 어쩌죠
다른 사람 만날까요
어디서 만날까요
돌아버리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텅비어 버린 마음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
무서운 마음 뿐이에요 어쩌죠
다른 사람 만날까요
어디서 만날까요
돌아버리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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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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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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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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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황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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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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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복분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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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스스로를 안정시키는게 첫번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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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속속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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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운동하는거 추천... 진짜 ㄱ ㅐ 같은 일당하고 뭐해도 억지로 몸끌고 체육관가서 운동하면 개운하고 운동할때만큼은 아무생각안들고 끝나고 멍함 그리고 배고프니까 쳐먹으면서 아무생각안들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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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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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음이 안정된다면 뭐라도 하는게 좋긴 하겠찌만..
굳이 뭘 할 필요는 없어요.. 좀 슬프하고 답답해하고 방에 벽도 한번 긁어주시고..
소주도 한잔하고, 기차타고 잠깐 나들이도 가고 그래요.
다 시간이 정리해줍니다.
굳이 뭘 할 필요는 없어요.. 좀 슬프하고 답답해하고 방에 벽도 한번 긁어주시고..
소주도 한잔하고, 기차타고 잠깐 나들이도 가고 그래요.
다 시간이 정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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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환삼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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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야 얘 힘들다잖아 위로해주러 왜안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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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풀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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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달전에 똑같이 무섭고 죽을거같고 그랬거든요 그땐 시간이 해결해줄거다 하는 말 들리지도않았어요 근데 웃긴게 진짜 그렇더라구요 진짜 윗분말처럼 슬퍼하고 울기도울고 술도먹고 그러다가도 할일도 열심히 하고 하다보면 정말 괜찮아져요 아직 생각은 좀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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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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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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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윤판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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