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만 괜찮아 보이는 사람(숫자'7')

글쓴이2016.05.06 13:21조회 수 178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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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숫자 7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은 보통 행운의 숫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7은 단지 누군가 임의로 행운의 숫자라 명명했을 뿐 실제로는 외로운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1~10까지의 숫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의 숫자를 모두 더하거나 곱했을 때 같아지려면 7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1 3 4 6 10 -> 24, 720
2 5 8 9 -> 24, 720

이 숫자 7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정말별로다 헤어져라라고 하지만 제 눈에는 괜찮고 좋은 사람입니다. 저를 정말 걱정하는 마음에서 조언을 해준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고민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평판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 사람을 좋아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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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이 참신하네요.
  • 본인이 본인을 믿고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최악의 경우라고 해도 본인이 감내하면 되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주변 의견을 참조하는 것이 좋겠죠.
  • 7이 외로운 숫자라는것도 결국 관점의 차이죠. 언급하신것과 같이 애써 의미를 찾는다면 외로운 숫자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행운의 숫자일수도 있는것이지요. 주위사람들의 말과 시선에 구애받지 않으셔도 돼요 : )
  • 나는 숫자 1을 좋아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23456789만 좋아하면 나도 1을 그만 좋아해야 하나요. 나는 김치라면 좋아하는데 다들 맛짬뽕 갓짬뽕 신라면이 좋다고 하면 나도 김치라면 그만 좋아해야 하나요. 저는 고민조차 안되던데 고민이 되시는건 별로 안좋아하는건가봐요.
  • @착실한 일본목련
    글쓴이글쓴이
    2016.5.6 14:37
    그럴지도 모르네요 이미 너무 지쳐서 안 좋아하게 된걸까요..
    근데 요지는 조금 다르네요. 남들이 A가 좋다해서 저도 B가 아닌 A를 좋아해야하나가 아니라 B에 대한 평가로 너무 주위에서 치여서 이제 그만해야하나입니다.
  • 다른사람들 관점도 고려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함
  • 연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결정은 자신이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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