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딱 나다 정말 나다.. 얼마전까지의 저네요. 전 몇주전부터 계속 이별을 고민했고 매일을 울었어요 헤어지긴 너무 무섭고 슬프고 힘든데 사귀는 것도 똑같이 힘들고 아프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전 계속 사귀었어요 그냥 끝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계속 만났고 아파도 헤어지는 것보단 낫겠지 이렇게 지금 아프면 나중에 정도 조금씩 떨어져서 덜 힘들겠지 싶은 마음으로요. 그런데 정 떨어지긴 개뿔 똑같아요 마음의 크기가 안 줄어요 근데 힘든건 똑같아요. 그래서 전 헤어졌어요. 당연히 죽을거같죠 지금 완전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사귈 순 없는거 아니까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거 아니까 끝냈는데 지금 끝내나 더 잡고 있다 끝내나 힘든건 똑같은거 같아요... 더 잡고 있을땐 힘든 기간이 더 플러스 되는 느낌.. ㅋㅋㅋㅋ 지금은 더 일찍 헤어질걸 이란 마음이랑 그냥 참고 만날걸 이란 마음이 공존해요 그냥 죽겠어요 ㅋㅋㅋㅋ
하나 경험상 우러나오는 확실한건 이미 사랑하는 마음이 가셔버린이후에는 빠르냐 늦냐의 차이입니다. 헤어지는게 물론 가슴아픈일인건 아는데 매를 언제맞냐의 차이일뿐이예요 다시잘해볼 생각이 있다면 다르겟지만 헤어질때 당장의 그 힘든거 무서워서 안헤어지다간 나중에 질질끌다가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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