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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5.06 17:28조회 수 672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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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차이고만 싶으신거에요? 이미지때문에 나쁜애 되는건 싫어서요?
  • @안일한 사피니아
    그런건 아니에요..
  • @글쓴이
    근데 왜 먼저 헤어지자고 안하세요..
  • 나다 딱 나다 정말 나다.. 얼마전까지의 저네요. 전 몇주전부터 계속 이별을 고민했고 매일을 울었어요 헤어지긴 너무 무섭고 슬프고 힘든데 사귀는 것도 똑같이 힘들고 아프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전 계속 사귀었어요 그냥 끝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계속 만났고 아파도 헤어지는 것보단 낫겠지 이렇게 지금 아프면 나중에 정도 조금씩 떨어져서 덜 힘들겠지 싶은 마음으로요. 그런데 정 떨어지긴 개뿔 똑같아요 마음의 크기가 안 줄어요 근데 힘든건 똑같아요. 그래서 전 헤어졌어요. 당연히 죽을거같죠 지금 완전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사귈 순 없는거 아니까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거 아니까 끝냈는데 지금 끝내나 더 잡고 있다 끝내나 힘든건 똑같은거 같아요... 더 잡고 있을땐 힘든 기간이 더 플러스 되는 느낌.. ㅋㅋㅋㅋ 지금은 더 일찍 헤어질걸 이란 마음이랑 그냥 참고 만날걸 이란 마음이 공존해요 그냥 죽겠어요 ㅋㅋㅋㅋ
  • @우아한 대나물
    이래도힘들고 저래도 힘들고ㅠ언젠간 헤어질것 같지만 계속 미루고있네요ㅋㅋㅋㄱㅋ후...ㅋㅋ
  • 성격이 안맞아서 그래요?
  • 무슨 일인지 설명을 하면 얘기를 해 줄 수 있을텐데
  • @코피나는 모과나무
    저를 힘들게 해서요. 좋은 남자는 아닌것 같습니다
  • 하나 경험상 우러나오는 확실한건 이미 사랑하는 마음이 가셔버린이후에는 빠르냐 늦냐의 차이입니다. 헤어지는게 물론 가슴아픈일인건 아는데 매를 언제맞냐의 차이일뿐이예요 다시잘해볼 생각이 있다면 다르겟지만 헤어질때 당장의 그 힘든거 무서워서 안헤어지다간 나중에 질질끌다가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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