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자체가

글쓴이2016.05.06 22:40조회 수 1098추천 수 6댓글 12

    • 글자 크기

생태학적으로 대부분 암컷이 수컷을 선택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희한한 유교사상덕분에 남자가 잠시 우위에 있었는데, 고려시대만 해도 아니었어요.

 

현재 결혼 적령기의 20대 성비가 116:100 정도라고 하는데

 

남자분들

 

그냥 포기하고 자기 밥그릇이나 챙깁시다

 

포기하면 편해요.

 

'남자의 매애력은 노오력이야!' 백날천날 알랑방구 뽕뽕 뀌어가면서 마음에드는 여자한테 재롱잔치 해봤자

 

'저녁에 뭐해 ㅋㅋ' 7글자로 그 여자 자빠뜨리는 잘난놈들이 쎄고 쎘습니다.(지금 카톡하는 썸녀는 안이럴것같죠?)

 

여자 입장에서도 저런 남자를 선택하는게 훨씬 만족감 높고요.

 

여자는 외모 안보니까 남자는 노력해서 매력을 갈고 닦아야한다? 그거 그냥 여자들이 대접 한 번 더 받으려고 만든 희대의 희망고문이에요. 이왕 사귀지도 않을 찌꺼기들 콘테스트 보는거, 다듬어진 찌꺼기가 들이대는게 더 기분좋죠.

 

호옥시나 그렇게 억지노력해서 선택받아봤자 여자 갈팡질팡 하다가 여러분 속 벌집삼겹 만들어놓고 떠납니다

 

현실 인정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냥 안락사주사 맞고 세상 뜹시다.

 

지금쯤이 유전자 필터링 될 시기 같네요.

 

연애와 결혼은 '실장님'같은 남자들에게 넘기고 저같은 이팝찌끄래기들은 있는 가족들에게나 최선을 다합니다.

 

X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