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안됬는데 헤어졌네요...
- 2016.05.07. 00:02
- 1933
오빠동생으로 알고 지내다가 제가 너무 좋아해서 고백해서 어떻게 사귀게되었어요..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 동안 한번 그만하자고 하길래 울면서 붙잡앗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너무 힘드네요..
저를 좋아하긴 하는데 여자로 안보이나봐요..일주일도 안됬는데 설레지 않는데요..ㅎㅎ
그 사람이 이 글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참 많이 좋아했는데..잠깐이나마 옆에 잇어줘서 고마웟어요 오빠
잘지내요..맘이 바뀐다면 돌아와줘요..기다릴지도 모르겠다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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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젠 오빠 동생도 못하게되었어요 ㅎ..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근데 눈물은 어떻게 멈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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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타이밍 입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은건 그 사람도, 글쓴이 잘못도 아닙니다.
세상에는 내 맘대로 어찌 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는거죠..
많이 맘 아파하고, 많이 울고.. 그렇게 털어 버리는겁니다.
그게 정말 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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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나도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외로운데 좋다는 여자가 있으니 걍 아무생각없이 만났다가 찬거지 저렇게 빨리 정리할거였으면 맘이 없었단거고 맘이 안생겼으면 애초에 시작을 말았어야지
이기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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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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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었지만 사람마음이 그럴수있겠습니까ㅜㅜㅜㅜ
그냥 남자분은 그냥 한번만나볼까 지금 만나는 사람도 없으니까
하고 쉬운마음으로 받아들였나봐요..
잊으면좋겠지만 쉽지않자나요ㅜㅜ 그럴땐 마음가는대로 잡아도보고 울어도보고 하세요.. 어쩌면 감정에 지쳐 그 사람을 잊어버리기 가장 빠른길일수도있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