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1학년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죠...
처음엔 까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나중에 친한척하고 하다보니 결국 고딩2힉년때부턴 고민 털어놓을정도의 친구사이가 되었죠...
수능끝나고 같이 좀 놀고 밥먹고 했죠... 고백을하고싶었지만 그녀는 서성한를 가버리고 저는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걔가 공부를 그정도로 할 줄은 몰랐어요... 스스로 자격지심... 너무 쩔더군요... 재수를 열심히해서 꼭 그녀에게 학벌로는 꿇리지않도록 하자가 제 다짐이었습니다.. 그런데 ㅜㅜ 재수하면서 여자때문에 성적이 더 떨어지고... 대학을 왔습니다... 물론 부대를 무시하는건아니예요... 뛰어난 학우분들 선배님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구 우리학교 타이틀도 어디가도 꿇리진 않을테니까요...
그녀가 재수할때 대학은 중경외시까지면 다 거기서거기다라는 말을 했어요... 그래서 아 중경외시까지는 가야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하... 재수때 열심히 안했죠...
저는 미피딧 준비해욬ㅋㅋㅋㅋㅋ 나중에 그녀에게 합격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고백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물론 그녀가 저를 그냥 친구 그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고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커요... 이런생각이 들때마다 부모님께 미안하고 하지만요... ㅜㅜ
그냥 제 거지같은 필력으로 글 이해가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적어봐요.. ㅋㅋ 그녀생각하니 또 두근거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냥 공부가 체질이 아닌 찌질이 병신인가요?? ㅜㅜ
처음엔 까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나중에 친한척하고 하다보니 결국 고딩2힉년때부턴 고민 털어놓을정도의 친구사이가 되었죠...
수능끝나고 같이 좀 놀고 밥먹고 했죠... 고백을하고싶었지만 그녀는 서성한를 가버리고 저는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걔가 공부를 그정도로 할 줄은 몰랐어요... 스스로 자격지심... 너무 쩔더군요... 재수를 열심히해서 꼭 그녀에게 학벌로는 꿇리지않도록 하자가 제 다짐이었습니다.. 그런데 ㅜㅜ 재수하면서 여자때문에 성적이 더 떨어지고... 대학을 왔습니다... 물론 부대를 무시하는건아니예요... 뛰어난 학우분들 선배님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구 우리학교 타이틀도 어디가도 꿇리진 않을테니까요...
그녀가 재수할때 대학은 중경외시까지면 다 거기서거기다라는 말을 했어요... 그래서 아 중경외시까지는 가야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하... 재수때 열심히 안했죠...
저는 미피딧 준비해욬ㅋㅋㅋㅋㅋ 나중에 그녀에게 합격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고백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물론 그녀가 저를 그냥 친구 그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고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커요... 이런생각이 들때마다 부모님께 미안하고 하지만요... ㅜㅜ
그냥 제 거지같은 필력으로 글 이해가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적어봐요.. ㅋㅋ 그녀생각하니 또 두근거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냥 공부가 체질이 아닌 찌질이 병신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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