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데 좀 도와주세요!

글쓴이2016.05.15 10:36조회 수 1446댓글 5

    • 글자 크기
같은과 여자애랑 썸 타는데요
일단 과cc라서 몰래(?) 썸 타고있습니다
대놓고하면 소문나고 그게 이상해질 우려가 있어서 서로 만나서 영화보러갈때나 밥먹으러갈때 일부러 사람이 없는 길로 다녀요
근데 요즘 진전이 없다는 느낌을 받고있어서 생각을 해봤는데 여자애가 저한테 존댓말을 쓰니까 아무래도 거리감? 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과 특성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후배들은 남자선배한테 다 존댓말 쓰는데 얘만 반말쓰면 뭔가 이상하잖아요
저랑만 있을 때 반말을 하라고 할까요? 어떻게 해야합니까ㅠㅠㅠ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귀면자연스럽게 놓게되어있어요
    존댓말 반말 가려쓰라고하면
    여자분이 더 신경쓰여서 피곤해할듯해요
  • 진전이 없으면 고백해요
  • 진전이 없다는건 뭐 맨날 ,영화,카페 이런데만 다니시면 진전 없을듯요.. 저도 과 후배랑 사귀는데 썸탈때 어디 멀리는 안 가도 학교에서 다양하게 놀았구요 ㅋㅋ 말 놓는거는 사귀고나서도 존댓말 쓰길레 시간 좀 지나서 편하게 하라하니까 반말도 잘 하더라구요
  • 지가 편해지면 반말 섞어서 사용하다가 반말함. 반말이 익숙하지 않은 사이에서 반말 강요하는 건 어떤 사람들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말을 쓰지 않아서 친해지지 않기보단 웃고 떠들만한 공감대를 형성해서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 서로 패드립치면서 친근하게 친해지는것도 방법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