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저한테 식은건가요,,?

글쓴이2016.05.15 17:03조회 수 2934댓글 15

    • 글자 크기
2년정도 만났고 둘다 과제가많은 과라서 평일에는 거의 만나지도 못하고 주말에 한번씩 만나는 정도에요.
몇달전부터 남자친구가 데이트하자는 이야길 안해요. 항상 제가먼저 보자고하고 기껏 평일에밥먹자하는거도 자기 밥먹을사람 없을때 연락하는거같은 기분이고, 심지어 요즘에는 제가 보자는 뉘양스로 말해도 자기 과제하고 바쁘다고 담에보자고그러고.. 근데 또 챙겨주는거는 진짜 잘챙겨주고 집에갈때 늦으면 데려다주거나 연락도 연애초반이랑 다를거없이 잘해줘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데이트하자고안하고 만나자고 안하는게 진짜 바빠서인지 아니면 저에게 애정이 식은건지 알려주세요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해먹을만큼 해서 아쉬울게없죠 2년정도면 할거다했을건디..
  • @우아한 짚신나물
    글쓴이글쓴이
    2016.5.15 17:29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서글프네요..
  • @글쓴이
    ㅋㅋ 댓글 단 사람 오래 연애 않는 봤나보네요. 당사자만 아는거지 해볼거 다했으니 그런다는건 뭔 소리인지 참
  • @무좀걸린 때죽나무
    글쓴이 내용만봐도 사이즈 안나오나요? ㅎㅎ 님이야 말로 오래 연애해보셨나 궁금하네요
    남자가 초반에 저랬는데 이제와서 저러는거면 거의 답정급인디..
  • @우아한 짚신나물
    학년이올라가고 바쁜일이많아져서 예전처럼 자주 못만나고 그런와중에 연락은잘해주고 잘챙겨주니까 헷갈린다는뜻같은데... 초반에랑 상황이 다르니 그걸묻는거같은데 제가보기엔 님말은 쫌 흑백논리같아요. 남자친구랑 대화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우아한 짚신나물
    학년 올라가면 당연히 취업이다 공부다 개인적으로 할게 많아지는건데. 그런걸 전혀 모르고 쓰는걸 봐서 연애 오래 안해본거 딱 보임
  • 괜히 혼자 생각하시다가 오해만들지 마시고 남자친구랑 이야기해보세요.
    이야기가 안되면 .. 어쩔수 없는부분이구요..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하시면 오해가 오해를 불러서 괜히 헤어지시게 됩니다.
  • 만나서도 딴짓한다거나 귀찮아한다면 확실히 마음이 식은거지만..아니라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행동에 반영된 거 일 수도 있어요. 그럴땐 본인이 바빠지거나 바쁜척이라도 해야합니다. 절대 먼저 보자고 하지말고 볼까?물어도 한두번은 바쁘다고 튕기세요. 만나서 집에 가자그러면 절대 아쉬워말고 쿨하게 그래하고 돌아서세요. 그사람이 보고싶다 아쉽다란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원하는것보다 더 큰 공백을 주면 됩니다. 나도 소중한시간 내서 만나주는거다 마냥 너기다리는 사람아니다란걸 알려주세요.
  • @끔찍한 밀
    이거레알. 반박불가네요. 언제든지 볼수있고 옆에있는게 익숙해서 소중함을 잠시 잊으신거같아요. 한 몇주라도 먼저보자고하지말고 남자친구가 보자고하면 그때 만나서 대화해보시면좋겟나ㅔ요!
  • @끔찍한 밀
    밀당 ㅋㅋㅋㅋ
  • 응~ 내알바 아니야
  • 익숙해져서 소홀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님이 어떻게 느끼는지 솔직하게 말하고 좋은쪽으로 대화해보세요!
  • 이래서 여자는 쉽게주면안됨
  • 자주 만나는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그런건 아닌지요
  • @황송한 주름잎
    이 말도 일리가 있는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