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나에대한 의무감...
- 2016.05.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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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바빠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굉장히요...
그래서 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시간날때 불러내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기도 했어요..
최근에 그래서 제가 자꾸 만나자고 때를쓰기도하고 여자친구는 내가 보고싶지도 않냐고 제가 짜증내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번 축제때 같이 주막을 돌아다니며 놀자고 계획도 했었구요. 하지만 여자친구의 어쩔수 없는일로 못가게 되고, 결국 늦은시간에 불러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못만나는 것도 아니고 자꾸불러내니까 의무감에 만나는 것같다고 말을 하더군요.
또한 연애 초반보다 나에대한 사랑이 식은것같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계속 옆에 있어줘서 편해서 그래진건지, 아니면 그냥 마음이 식어버린건지 잘모르겠다고 해요. 그래서 시간을 가지자고, 주말동안 생각이 필요하다고 해서 일단 지금 연락도 안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이 친구를 놓치고 싶지않아요.
물론 친구들이랑도 상담해봤죠.. 제 욕심이 지나치다는건 저도 인지하고있었는데 역시나 더군요.. 계속 미안했죠. 여자친구가 얼마나 힘든지 깊게 헤아리지 못하고 행동했다는 것을요.
위에 말씀했다시피 여자친구가 어쩔수 없는 일로 약속을 파토내는일이 굉장히 많았어요. 당연히 말로는 이해한다고 하지만 자꾸만 그런일이 생기면 섭섭해지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연애가 처음이고 그친구도 연애가 처음이라 서로 갈피를 잘 잡지못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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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상대도 그걸 안다면 더 신경써서 만나주고 연락해줘야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글쓴님 여자친구 말씀으론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만약 상호 노력이 되지 않으면.. 그건 사랑이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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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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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은 떠나갔습니다.
둘 다 첫 연애이다보니 실수가 많았겠죠.
하지만 떠나버린 기차 잡는다고 다시 섭니까?
그냥 놓아 버리시고 다음 기차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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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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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여자친구 마음이 되어 보세요.
의무적으로 만나다는 말은 한마디로
님의 연락이 귀찮다는 겁니다.
님 연락이 귀찮은데
계속 연락하고 붙잡으면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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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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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자분 맘이 떠나서 헤어지게 된다고 쳐도 연락 못하고 안보게 되는건 마찬가지니까 이번 기회에 연락을 하지말고 아예 기다려보세요 님이 자꾸 불러냈다면서요 근데 또 안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그건 님이 그렇게 싫지는 않은것 같아요 대신에 바쁘니까 힘드니까 혼자 쉬고 싶겠죠. 사람이 또 사이에 거리를 두다 보면 그 사람 생각이 나기 마련이에요. 님의 공백을 그분이 느끼게 해줄 시간을 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연락문제로 마찰이 생기게되면 님의 공백은 커녕 님이 장애물로 느껴질 거 같아요 거리두는거나 헤어지는거나 연락 못하는건 같습니다. 거리를 둔다 생각하고 그 사람에 대한 마음도 좀 덜어내고 그러면 헤어지게되었을때도 덜 상처받고 그분이 공백느껴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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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맑은대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가 말한것처럼 왔다갔다하고 마음을 쉽게 못줌
첫연애는 1~2년 정도 해야 배우는게 있을텐데 내용을 보니 이미 마음 떠남
저여자도 계속되는 연애에서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할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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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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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헤어지자고 말만 안했지 행동으로 다 표현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차이면 더 정신 못차려요 마음의 정리를 하세요
저런건 고쳐주는게아니라 여자 스스로의 의지가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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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의지'가 굳건해서 상관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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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그 누구보다 연애경험이 풍부한 형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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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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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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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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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환승이라거 하는건 저같은 경험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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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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