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5.21 01:05조회 수 914추천 수 2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장 아닌가요? 그 사람이 그렇게 좋아요? 자기 자신의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자존감까지 버리면서요?
  • @착실한 꼬리풀
    자존감 없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닫고있습니다
    저는 제 자존심보다 그사람이 없는게 더 못견디겠거든요
    제가 쓰고도 ㅂㅅ같네요ㅋㅋ
  • @글쓴이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글쓴이님 ^^ 그 사람이 절 바라봐줬으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에 더 매달리게 되고 자존감 따윈 얼마든지 버릴 수 있었죠, 하지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됐는지 돌아봤는데 만약 누가 나 좋다고 했을때 상대방이 자존감이 낮다면 과연 그분에게서 매력을 찾을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자존감 회복에 굉장히 신경쓰고 있어요 그러니까 신기하게도 그 사람 아니면 안될것 같았는데 그런 마음이 사라지면서 나는 이렇게 사랑받고 소중한 존재구나 라는 걸 알게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거기서 자신만의 매력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마음을 너무 조급하게 먹고 매달리지마셔요 매달린다고 다될거라면 그건 어린아이적 발상 아닐까요 마치 엄마에게 과자사달라고 조르는 것 처럼요! 다른 누군가에게 충분히 사랑받으실수 있어요 그러니 자존감을 먼저 회복하셔요~
  • @착실한 꼬리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게 이겨낼 힘이 생기길 바래요ㅜ자존감 없이 매달리는 사람이 얼마나 매력없을지도 알구요ㅜ 나름대로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기력한 날이지만요..
  • ㅅㅍ관계이죠?
    님은 그남자 좋아하지만 사귀고싶지만
    남자는
    아닌..
  • @날렵한 홑왕원추리
    제 사연 아는 부대인은 없으니 절 아는 사람은 아닐텐데
    그럼 동지인가요..?!ㅎㅎㅎ
  • @글쓴이
    음 저는 남자구요
    제가 그런적이 잇어서
    일년동안 ㅅㅍ로 지낸건가요 ?
  • @날렵한 홑왕원추리
    아 나쁜남자쪽이였나봐요?ㅎㅎ
    일년동안 서서히 그렇게 됐어요
    아주 처음에는 썸인줄 알았죠ㅎㅎ
  • @날렵한 홑왕원추리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죄책감 까진 아니라도 미안한 마음 있긴 한가요?
  • @글쓴이
    글쎄요
    여자쪽에서 먼저 연락오고 계속 그렇게라도 보길 원하던데
    제가 미안할꺼까진 없던데요
    근데 님도 그냥 마음주지말고 즐겨요..
  • 더 비참해지기 싫으시면 빨리 쳐내세요.. 지금 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더 이상 발전할수없어요
  • 원문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