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끝까지 저를 비참하게 만드네요
- 2016.05.28. 00:39
- 2147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7시쯤 우리집으로 오고있대요
저는 오늘 집에갈려면 좀 늦을거라니까 기다린다더니 10시쯤 집오니까 없더라구요
11시에쯤에 연락오더니 배터리없어서 막차타고 갔다네요
그래 결국 너한테 난 그정도였지
자존감을 아주 마지막 한올까지 다털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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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 말씀이신가요 ?
같은 처지라고 하소연하는건데 예민하게 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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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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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도 , 천재 천남성님도 속상하신 마음 다 털어내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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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싶을때는 보고, 이젠 우리의 할일을 열심히 합시다. 저는 정신없이 운동하니까 생각이 덜나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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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 안볼건데 자존감따위 신경쓸이유도 없잖아요. 그냥 무시하고 즐기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