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에 들어오신 분이
잘생기고 출석부를때 목소리도 좋아요ㅠㅠ
근데 혼자다니시고 수업중에도 혼자앉고 수업 마치면 바로 집가시는거같고 그래서 말을 붙여볼 자신이없어요.. 눈이라도 마주치고싶어서 기웃기웃해도 눈한번안마주치고 할일만하셔서 다가가자니 괜히 민폐인가.. 싶기도하구요..
그리고 중도에서도 한번 본적있는데 수험준비하시는거같아보였어요
너무 알아가고싶은마음에 반짝이에 올리니까 같은 과 동기인 분들이 그분 다정하고 성격도좋고 매너도좋고 암튼 칭찬많이 적어주셨는데 그분이 과생활도잘안하고 그냥 잘안보인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ㅠㅠ
학기 끝나기전에 말한번 건네보려하는데
혹시 여러분이라면 마음에드는분이 이러면 어떻게 대하실거에요?
잘생기고 출석부를때 목소리도 좋아요ㅠㅠ
근데 혼자다니시고 수업중에도 혼자앉고 수업 마치면 바로 집가시는거같고 그래서 말을 붙여볼 자신이없어요.. 눈이라도 마주치고싶어서 기웃기웃해도 눈한번안마주치고 할일만하셔서 다가가자니 괜히 민폐인가.. 싶기도하구요..
그리고 중도에서도 한번 본적있는데 수험준비하시는거같아보였어요
너무 알아가고싶은마음에 반짝이에 올리니까 같은 과 동기인 분들이 그분 다정하고 성격도좋고 매너도좋고 암튼 칭찬많이 적어주셨는데 그분이 과생활도잘안하고 그냥 잘안보인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ㅠㅠ
학기 끝나기전에 말한번 건네보려하는데
혹시 여러분이라면 마음에드는분이 이러면 어떻게 대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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