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주막때 번호를 따였습니다...ㅎ
제가 저희 과 주막에서 서빙일을 하고있었는데 정말 귀엽고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이라 계속 눈길이 갔는데 정말 기쁘게도 그 분이 먼저 제 번호를 물어보러 와주셨더라고요
하지만 알고보니 그 분은 친구의 부탁으로 번호를 알아봐주러 오신거였고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렇게 번호를 따러오신 분이 아니라 저를 맘에 들어하셨던 분이랑 톡을 하루정도 하였고 다음날에도 저희주막에 오셔서 잠시 이야기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전 아무래도 마음이 안생겨서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자꾸 제 이상형이던 그 분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요즘 연락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둘은 같은 과로 많이 친해보였고 혹시 제가연락하게 되면 둘 사이에 금이가지 않을까걱정도 됩니다. 연락해볼까요?
참고로 전 남자고 처음에 번호따실때 여성분이 저한테 전화를 걸어서 마침 그 분 번호도 있습니다 ㅎ
제가 저희 과 주막에서 서빙일을 하고있었는데 정말 귀엽고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이라 계속 눈길이 갔는데 정말 기쁘게도 그 분이 먼저 제 번호를 물어보러 와주셨더라고요
하지만 알고보니 그 분은 친구의 부탁으로 번호를 알아봐주러 오신거였고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렇게 번호를 따러오신 분이 아니라 저를 맘에 들어하셨던 분이랑 톡을 하루정도 하였고 다음날에도 저희주막에 오셔서 잠시 이야기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전 아무래도 마음이 안생겨서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자꾸 제 이상형이던 그 분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요즘 연락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둘은 같은 과로 많이 친해보였고 혹시 제가연락하게 되면 둘 사이에 금이가지 않을까걱정도 됩니다. 연락해볼까요?
참고로 전 남자고 처음에 번호따실때 여성분이 저한테 전화를 걸어서 마침 그 분 번호도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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